https://gall.dcinside.com/mathlogic/2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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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공식 풀이에서 외접원과 그래프가 접할 때가 답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네

채점기준에도 딱히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부분은 없고

증명은 여러가지가 있긴한데 원주각의 성질을 이용해볼수 있음


또 풀이에서 옥의 티를 잡자면 HX과 접선과 수직이 아니라 HX와 X에서의 f의 접선과 수직인 것이지

접선이 어떤 접선인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정확하였다고 봄


근데 채점기준이란게 애초에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고 특히 이런 어떤 것을 설명해 주어야 하냐 아니냐 와 같은 것은 딱히 통일된 것이 없음

이 문제를 만든 사람이 그냥 이건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문제는 그걸 우리는 모른다는거고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본인이 할수있는 한도 내에서 보수적으로 풀이를 적는 것이 좋긴 하지

그러나 결코 무리할 필요는 없다는 것(특히 실전에서는)

누가봐도 명백히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지만 생각보다 크게 감점없이 넘어갈수 있는 경우도 있을수 있음(https://gall.dcinside.com/mathlogic/2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