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연락 잘 안하던 친구 있는데
당시에 같이 지내던 친구들 만나면 얘도 어쩌다 한번씩 봄
이 친구를 편하게 A라고 칭할게

내가 교보문구에 친구랑 책 사러왔다가 A가 온거임
교보문구에 시대북스 N제들도 팔고 그냥 뭘 살지 여러가지 구경하고 있었는데 내가 책 빨리 빨리 안사니까 갑자기 수학 그딴거 공부해도 의미 없다 일상생활에서 필요없다 자꾸 이러면서 긁는거임

내가 A한테 그건 너가 편협한 시선으로 공부해서 그런거라고 한마디 했는데 계산기가 어쩌고 저쩌고 짜증나게 얘기함

나 초6때부터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해서 고등학교땐 알고리즘 대회나 외부 동아리 활동 수상도 여러번 해보고 그만큼 확통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학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정작 전문대 다니는새끼가 수학 의미 없다이러면서 긁으니까 존나 패고 싶음

수리논술 공부하면서 미적 기하 확통 다 공부하는게 재밌고 오히려 자랑스러운데 이걸 하찮게 취급하는 병신새끼가 있어서 좆같네
이런애들 기분 나쁘게 손절하는법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