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역때 붙은거고, 과는 정전솦중에 썼음. 
본인은 경희대 기출 풀면서 여기는 내 스타일에 문제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별 기대가 없어서 높과를 썼었음. 오히려 기출풀때 한양대가 더 맞았는데 떨어짐ㅋㅋ
아 그리고 경희대가 시험시간 1시간 40분인줄 알고 개 급하게 풀다가 1시간 지났을 땨 1시간 남았다는 말 듣고 좀 안심하면서 풀었음



논제 1
1-1은 그냥 주는 문제고
1-2는 서술할 때 살짝 고생을 함. 계속해서 같은 시행을 반복하는 내용을 쓰다보니 갑자기 헷갈려서 좌표 잘못구하고 시간 착각했어서 빨리풀려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과정은 맞게썼는데, 마지막 계산이 좀 빡세서 처음에 실수를 해서 거짓이다라고 했던가? 아무튼 시험 얼마 안남았을 때 계산 올바르게 바꿔서 참이라고 함. 아무튼 바꿨는데 그게 답이었음.


논제 2
2-1은 쉬운 문제인데 잘못생각해서 케이스 몇개가 더나왔던걸로 기억함ㅋㅋㅋ 그래서 저거는 감점 좀 있었을듯.
2-2는 그래도 좀 까다로웠고 케이스 분류가 좀 빡셌는데 정확하게 분류해서 맞았었음. 그때당시 수논갤에서 저문제 답 좀 갈렸었음. 대충 케이스 잘 나눠서 중복조합 때리는거라 괜찮았음.




논제 3
3-1은 뭐 그냥 기본 문제고
3-2가 젤 변별력 높았던 문항인데, 공간도형 공부를 안했으면 거의 풀기 힘들었을거라고 봄. 그때당시 뭔가 서술에 대한 애매함이 있었음. 예를 들어 최대가 되도록 하는 지점을 그냥 직각이라서라고 하던가 등등 좀 애매했지만, 그래도 서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고, 답도 나와서 맞은듯. 


결과적으로 2-1 빼고 다 맞았었음. 그래서 결과 발표 전에도 어느정도 붙을거라고 예상했고, 그게 현실이 되었을 때 많이 기쁘더라.
다들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화이팅 하고, 님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대학에서 기회를 오히려 줄 수 있는게 논술이니 학교 기출 잘 안풀린다고 좌절하지 말고. 난 경희대 기출 풀 때 진짜 ㅈㄴ못풀었었음ㅋㅋ그래서 올해 연대 한양대 한번만 도전하려고 함. 혹시 모르니깐 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12월 초에 합격수기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