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는 ㄹㅇ 잘 몰라서 찾아봤다
보니까 인하대랑 같은 재단이네
내가 과외할때는 항공대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항공'자가 붙으니까 항공쪽으로 관심없는애들은 안가려고 하더라
항공대는 특이하게 과마다 논술이 좀 다르다
공대쪽은 수리논술, 나머지(이학)는 수리+언어논술 (마치 상경계 논술같은)
시험범위도 다름. 공대는 수1/2+미적, 나머지는 수1/2만
최저기준은 비슷한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x
작년 정시 입결 보니까 인기는 이학쪽(항공운항, 항공교통물류)이 더 많은거 같네
작년 논술 경쟁률
보니까 항공운항학과만 터져나가네
작년 결과
항공운항이 역시 가장 높음
공학이 생각보다 컷들이 높은건 의외였음
항공대는 문제가 좀 특이했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물리가 섞인 수학문제같은 느낌이었음
작년부터는 정상적으로 문제를 출제중
문제 스타일은 개념 제시문을 주고 소문제 여러개 달려있는 형태로 출제
일반적인 논술 출제 형태지
작년 공학 2번 문제
보다시피 소문제수가 상당히 많다. 개별로 따져보면 총 7개
1번은 소문제가 5개였고 시험시간이 90분이라 시간이 빠듯하다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이학계는 1번은 공학계랑 비슷하게 출제, 난이도도 비슷한거같음
2번은 언어논술인데 그렇게 어려워보이진 않는다. 작년의 경우 인문계 2번문제랑 동일하게 출제
수리논술이 배점이 70점이고 언어논술이 30점이라 언어논술은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임
작년 언어논술
웃긴건 문과에선 똑같은 제시문, 문제에 700자고 이과는 600자 대체 뭔차이인지..
첫번째 질문은 거의 상식선상의 질문
두번째 질문은 도표해석을 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 제시로, 이것도 상식선상에서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됨
이학을 쓸 애들은 그래도 기본적인 원고지 작성법 이런건 알고 들어가는게 필요할듯함
참고로 얘네는 이학의 경우 1번에 50분, 2번에 40분 정도 소모하는걸 염두에 두는것 같으니 시간안배에 참고
2합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