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을 열심히 준비한 수붕이들이라면 지금 시기에서 미적 기하 확통을 꼼꼼히 공부해놨고 심화적인 문제까지도 접근하는 레벨이겠지만
수능 중심의 수붕이들은 지금 미적,공통 개념 빼고는 허수일 상태라고 예측함
10월이면 늦지 않았다 과목 전범위를 꼼꼼하게 챙길 수는 없지만 풀이를 위한 도구인 개념을 습득하기엔 충분함
물론 수능 미적을 공부하면서 놓치는 점화식이나 정수 미적분 과목 내 증명은 지금 알아두는게 좋음
확통의 경우 전범위중 어디에 초점이 맞춰서 문제가 나올지 모르니 통계, 확률, 경우의수 거르지 말고 공부를 하는것이 중요함
그런데 기하는 어느정도 도박수를 걸 수 있다
확통은 경우의수 확률 통계를 한 문제에 다 넣어버릴 수 있어서 결국 답을 내기 위해 공부해야하는데
기하는 미적분 문제를 내기 위한 껍데기이면서 빈출 단원이 정해져있음
그래서 이차곡선, 벡터 정도만 공부해두면 시험날 써먹을 정도는 될거임
확통 전범위 개념습득은 3일 투자로 충분하다고 보고
기하는 이차곡선 벡터만 공부할 경우 2일 투자로 충분하다고 봄
(단, 하루를 온전히 투자한다는 기준이기에 분산 투자한 경우 그만큼 곱해서 생각해보셈)
단 공간좌표는 딥하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 ~ 이런거구나 정도는 알고가면 도움 받을 수 있음
1. 경우의수
- 개념이 애초부터 적으니 빠르게 개념만 파악하고 문제 풀이 벅벅해서 직접 문제를 체감하는게 좋음
- 쎈 1시간 정도 풀어보다가 딱히 막히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바로 논술 기출 2문제 정도 잡고 풀어봐도 좋음
2. 확률
- 경우의수의 확장이고 개념이 별거 없으니 경우의수 문제랑 병행을 하는게 좋음
3. 통계
- 외울건 외우자 그런데 별거 없음
4. 이차곡선
- 식의 형태, 접선의 방정식, 각 곡선들의 의미정도 파악하면 풀이에 문제 없음
- 이차곡선은 겁주기용이고 보통 다른 풀이 방식이 메인인 경우가 있음 (극한식이나 도형,미적분 등등)
5. 벡터
- 벡터의 연산, 성분, 특징, 내적, 내외분
- 여기도 외울건 외우자. 단일 문제로도 자주 출제되니까 이차곡선을 딥하게 준비하기 보단 벡터를 대비해두는게 좋음
6. 공간도형
- 삼수선의 정리, 공간좌표
- 빈출 주제가 아니지만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근데 이 글의 공부 대상은 시간이 없기때문에 딥하게 들어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 2개 이상의 학교를 쓴 경우 안나오는 학교가 더 많다고 본다 )
근데 이런 미친놈이 있을 수 있는데
수능 끝나자마자 기하 확통을 준비한다는 미친놈이다 !!!
불가능하진 않다 그래도 확통은 미리 공부해라
답을 내는 패턴 정도는 익혀야 좋기 때문에 개념만 깔짝하고 갔다가 ㅈ되는 수가 있음
기하는 2일 벼락치기하는 경우 이차곡선 진짜 식만 딱 외워오고
음함수의 미분법으로 접선을 구하던 연립해서 판별식을 구하던 현장에서 지랄 발광을 떨던 그건 알아서 하시고 벡터 계산법 정도만 알아오자..
어차피 이차곡선을 딥하게 알지 못해도 풀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간도형이 나왔다면 아는만큼만 쓰고 백지로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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