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우리 문과생들이
홍대에서 글판을 벌이게 될터인데
써본 적 없는 주제가 나오지는 않을지 마음이 퍽 무겁소.
그대들도 오늘 시험이 섭섭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마는
서로 좋은 결과가 있어 그대들과 내년 홍대에서 다시 만났으면 싶구려
남은 논술도 잘 치시길 바라오.
홍대에서 글판을 벌이게 될터인데
써본 적 없는 주제가 나오지는 않을지 마음이 퍽 무겁소.
그대들도 오늘 시험이 섭섭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마는
서로 좋은 결과가 있어 그대들과 내년 홍대에서 다시 만났으면 싶구려
남은 논술도 잘 치시길 바라오.
문돌이도 힘내~
북적이는 여의도 인파와 대비는 뒷모습 때문일까..오늘따라 허수 90프로 홍문관 앞 인파가 더욱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시험 망친 허수의 시험지는 오늘도 공백이 많은데..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홍대입구역 인파엔 공백이란 찾아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