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올인러인데 오늘 시험결과가 좀 아쉬움..

대략 4개월동안 혼자 독서실에 짱박혀서 혼자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시험보니까

평상시에 논술 응시할 때 문제 2번씩 읽고 노가다보다 규칙, 혹은 풀이방향을 충분히 생각하고 풀자는게 내 신념이었는데

오늘 고사장가서 시험봐보니까 시간에 치여서 생각이라는 걸 별로 안하고 풀이방향이 생각났다 싶으면 노가다로 밀고나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됨 ㅋㅋㅋ


확통 공부 좆나 했는데 3-(B) 생각 안난 것도 아쉽고 시험끝나고 답지 제출하려고 기다리는데

4번 계산실수 한 걸 눈앞에서 바로 발견한 것도 너무 아쉬웠음 


담주 연논이나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