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자퇴해서 올해 논술 보게 됐는데보통 암산으로 풀 거 같고 되게 정갈하게 묘책으로 풀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오히려 제가 봤을땐 경시출신들이 노가다+직관 전문임필연적으로 기교 부리는거랑 정반대임
저는 머리가 안좋아서 직관이 상당히 딸리는 편인데, 국가대표 후보/fkmo 우수 이정도 클래스 분들의 직관은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 그런 놀라운 직관이 많은것 같습니다. 전 그런분들이 부러워요. - dc App
그런분들은 직관 문제가 아니라 어나더 레벨이죠 ㅋㅋ
오히려 정갈하게 푸는게 머리가 좋은 거 아닐까요? 저는 직관이랑 노가다 원툴이라 항상 숏컷으로 못 푸는 거 같네요
사실 저도 서울영재고 분들이 경시가 아닌 논술이나 심층 문제 푸는걸 봐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서울대 수리과학부 기준 수시일반전형 정원 16명 중 설곽 티오가 7명이라 그분들이 얼마나 잘보는가도 제 합격과 무관하진 않아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