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랑 시립대랑 데이터를 가지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돌려보고 있음
다만 사실 n수 문제로 확실히 유의한 결과는 별로 없다보니 돌려봤던 것들 대부분은 최종 결과에는 안들어갈거 같긴 함
시립대는 92 이상이라고 답한애들이 대부분이라 92 미만은 다 합침
각 문제별로 A는 3점, B는 2점, C는 1점, D는 0점을 주고 각 집단별로 각 문제별 평균점수를 매기고 평균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 P값
P=.05기준으로 통계적으론 전부 유의하지 않게 나오긴 했지만 점수 경향성을 보면 3-b와 같이 까다로운 문제들은 딱히 모의 성적이 좋다고 잘 나오지는 않는거 같지
반면 1-b, 2, 3-a, 4와 같은 상대적으로 덜 까다로운 문제는 경향이 좀 확실한 편
그럼 3-b문제의 답변에 영향을 준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 난 논술준비기간이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건 지역이었음 ㅋㅋ
논술준비기간, 준비형태(올인 등), 학습형태(학원 등) 등은 상관성을 보인건 있긴 해도 결과적으로 각 집단별 평균의 차이가 유의한 것은 아니었음
지역별로 A, B, C, D를 답한 사람수를 가지고 평균을 매겨서 분석
광역시>그 외, 서울>경인 이라는 결과가 나옴
cf. 나머지 요인이 의미없다? 그건 모름
사실 이 정도 크기 데이터에서 실제로 유의하다고 하더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오기는 힘듬(그래서 경향성이 명확한게 있으면 그건 전체로 확장하면 실제로 유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지)
반대로 지역처럼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해서 그게 의미있다? 라고 해석하는것 역시 힘듬
광역시 출신이 원래 잘한다고 해석할수 있기 보다는 (일단 3-b의 경우) 갤에 설문응답한 광역시 애들이 3-b를 잘 푼 애들이 우연히 많아서,
가령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렇게 나온다면 갤에 설문응답한 광역시 애들이 우연히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보는게 합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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