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들이 관심이 있을만한 대학이지
비록 올해 악재가 터졌다지만 갠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봄
인하대/아주대는 대표적으로 중위권 대학 중 문제가 까다로운 대학이다
예전보단 전반적으로 좀 쉬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간혹가다 난이도 조절을 실패하는 모습을 보임
이 두 학교는 논술 준비를 아예 안하고 가기엔 무리가 있고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가야한다 (주요학과 기준)
또한 각 학교별 출제 스타일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자세한건 여기 적긴 힘드니까 생략하지만 잘 설명해놓은 자료들도 찾아보면 많으니까 잘 참고해서 공부하길 바래
두 학교 다 출제범위 수1/2+미적분으로 딱 좋음
최저 x
인하대 시험유형은 3문제, 120분
정말 전형적인 논술 형태 출제로, 갠적으로 논술 제대로 공부한다면 인하대 기출은 인하대 안써도 푸는걸 권장함
오전/오후로 나뉘는데 의대랑 같이 치는 시간의 경우(작년-오전) 2, 3번이 의대 1, 2번하고 문제가 같음
그렇다고 오후보다 난도가 더 꼭 있는건 아니긴 함 (의대는 어차피 3번에서 변별이 되기 때문)
최근 문제를 보니까 1번은 할만하게 내고 2, 3번을 좀 어렵게 내는거 같음 (배점도 1번은 30점, 2, 3번이 35점 / 의대는 반대로 1, 2번이 35점이고 3번이 30점)
작년 오전 1번 문제
제시문에선 관련 개념을 제시해 주고, 이를 적절히 이용해야 함을 알수 있다
소문제들 사이도 관련성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항상 위 문제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결과를 써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함)를 항상 고민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함
가령 위 문제에선 1-1에서 구한 t의 범위 내에서 1-2(a)를 풀어야 하고, 1-2(a)에서 구한 베타의 범위가 1-2(b)의 최솟값을 구할때 정의역 범위로 들어가게 됨
즉, 그냥 막 푸는게 아니라 그러한 구조를 파악하려고 노력해 가면서 접근하는게 중요한 학교다
인하대만 그런건 아니지만 인하대가 특히 그런걸 강조해서 내는 학교중 하나임
또, 동급 대학들에 비해 객관적인 난이도가 높기도 하고, 전형적인 논술 주제들이나 증명 문제들의 출제빈도가 높은 편임
이 때문에 까다롭게 느끼는 경우들이 많은듯함
작년 결과
특이하게 합격자들의 산점도를 주고 각 학과별 최저점도 같이 줬다
점수대를 보면 오전이 전반적으로 좀 어렵게 느낀 애들이 많은거 같긴 함
산점도랑 표 내용을 고려하면 오전 수석은 컴공 내신 6.02인 학생인거같음 (80점 ㄷㄷ)
오후는 어느과인지 알수없지만 100점 맞은사람이 있는거같음;; 최종등록자니까 등록을 했다는건데 이 정도 실력인데 더 좋은데 안간게 신기하네
인하대는 해마다, 시험마다 난도 차이가 좀 나는 학교임
쉽게 내면 60~70점대까지도 올라가는데 어렵게 내면 30~40점대도 나옴
그러니 시험치는 애들은 컷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풀수있는걸 열심히 풀고 나오면 됨
어려웠으면 컷이 30~40점대일수도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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