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본인의 답변을 과대평가하기 때문
사실 그게 당연한게 답이 맞고 대충 전반적인 과정이 맞으면 점수를 다 주겠지 생각하거든
근데 실제로는 깎일 구석이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이 꽤 있지
가령 시립 2번은 내생각에 이면각 구하기 과정에서, 그 각이 왜 이면각인가 설명하는게 주요 채점 포인트 중 하나라고 보임(뭐 이거 설명 없다고 30점씩 날리고 이러진 않겠지만 이면각 구하기를 30점이라 치면 10점쯤은 감점하지 않을까 싶음)
조금의 설명이라도 있으면 괜찮다고 보이긴 하는데(엄밀하게 굳이 안해도 정의에 부합한다는 설명 정도만 하더라도) 그냥 이게 당연히 이면각이다(이게 왜 이면각이 될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는) 와 같은 느낌의 서술이라면 감점이 있을 것으로 보임
문제는 수능 공간도형에선 단면화 이런걸 너무 많이 쓰니까 논술에서 그런 부분의 처리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처럼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감점 요인들이 많을수록 괴리가 커지겠지
반대로 본인이 푼 부분은 거의 확실하게 점수를 받을수 있게 적었다고 한다면 실제로 답을 남들보다 못냈는데 합격하는거고 그러한 케이스가 종종 있는거지
이면각 맞은 애들 서술 많이 깎였으면 좋겠다
시립이가 답맞으면 맞게해줄것~
망했다 이면각 정의 대충 수직 어쩌구 썼는데 시립이가 내점수 깎겠노
서울이는 안깎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