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는 좀 특이하게 문제를 출제한다

인하대는 정말 전형적인 형태의 출제라면, 아주대는 제시문이 매우 길고 보통 새롭게 무언가를 정의해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이해하는 것이 일단 중요함

대부분 학교들은 제시문이 특히 개념만 주어져 있으면 그냥 슥 넘어가는 경우가 많겠지만(문제 풀때 이를 고려해서 푸는게 중요한거지) 아주대는 제시문 숙독이 필요함


2문제, 120분

다만 소문제가 꽤나 많아서 시간이 넉넉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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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전 1번

이정도면 아주대치곤 제시문이 상당히 짧은편이다


갠적으로 아주대 같은 형태의 출제는 제시문을 보기 전에 문제를 먼저 읽어보는게 나은거 같음

어떤 부분을 좀 주의깊게 봐야하는지를 문제에서 파악할수 있는 경우가 있을수 있기 때문

그래도 어차피 다 읽긴 해야하지만


다만 위 문제 같은 경우는 B(x), C(x)가 뭔지 모르면 걍 문제 이해를 할수없으니 '아 제시문을 통해서 B(x), C(x)가 뭔지 이해를 해야겠구나' 하고 제시문으로 넘어가면 되겠지

보통 예시까지 같이 설명돼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거까지 같이 보면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핵심


문제 자체는 솔직히 새로 정의된 내용을 이해만 잘 했으면 쉬운 것도 좀 있음

보통 각 제시문에 딸린 소문제 1번은 그냥 정의 이해 수준의 문제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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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인하대처럼 시험이 어려운편이기 때문에(새로운 상황 제시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고, 문제 자체가 좀 어려운것도 있기도 하고) 점수대가 낮은편이고

난이도도 시험별로 편차가 있을수 있다

가령 전자랑 소프트가 다른과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데, 물론 얘네가 상대적으로 인기과이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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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얘네만 같은시험지 친걸 알수있고 실제로 얘네거가 체감상 좀 쉽긴 하다

역대 입결을 보면 50~60점대 정도가 많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