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오류는 문제 자체가 성립할수 없다 이건 아니고 단순 표기오류인데다

시험끝나고 발견된게 아니라 도중에 발견된거기도 해서

이 부분은 짜증은 나지만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긴 힘듬

심지어 외대랑 고대세종은 작년에 명백한 오류(고세는 내가 문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잡아내지도 않고 보고서 낼 정도였으니까 내부적으로 검증이 아예 안됐다는건데

물론 얘네들은 공론화가 안되긴 했지만 지금까지 상황 보면 아무 조치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지 (공지 뜨거나 수정되거나 한것도 없으니)


근데 시험지를 미리 배부까지, 그것도 10분가량 장시간 한건 문제가 크지

물론 가려놔서 문제를 제대로 본건 아니지만 배부하는 잠깐 사이에는 볼수 있는건 봘을거고 보이는걸로 대충 어떤 문제다 이런거를 짐작할수 있었을거고

그 뒤에 자습을 하게 해줬다는게 오히려 더 핵심인거 같네 ㅋㅋ

사실 배부하는 찰나 문제를 제대로 본 애는 드물었을테니 자습만 안시키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다면 그나마 문제가 덜 생겼을수는 있다고 보이는데


하지만 재시라는거 자체는 너무 결정하기 큰 문제기도 하고 미리 문제를 본 곳에서 대놓고 일정시간동안 문제를 다 보여준것도 아니라서

대다수의 예상대로 그냥 사과문 정도 올라오고 관계자 경질?(이건 할지말지 모르겠다만) 하고 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임
사과문도 공론화가 크게 안되면 안올라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