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서 공부했고 문제도 최선을 다해서 풀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함. 그래서 딱 시험장 나올때 그냥 마음 편하게 떨어지던 붙던 결과를 받아들이자고 생각했다.  
근데 씨발 갤 들어오니까 그렇게 걱정하던 컨닝부터해서 문제유출이라는 상대평가 시험에서 들을수 있는 최악의 말들이 나오네?
진짜 어제 잠도 못자고 그 많은 과 중에 유출된게 왜 하필 건축공 고사실이지? 내가 지금까지 뭘 위해서 군대가기 전에 놀지도 못하고 공부한거지? 예비번호 받고 떨어지면 걍 뒤져야하나? 하는 생각만 했다. 어떤 지랄맞은 대안을 내세울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방법을 제시하더라도 연대는 수험생들이 그간 한 노력을 개무시해버리는 짓을 했다. 어차피 엄마없는 새끼들 씨발 걍 어영부영 넘어갈거 같은데, 컨닝한 새끼부터 챗지피티 쳐돌린 애들, 그리고 이 모든일의 원흉인 연세대는 진짜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