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한민국에서 서카포연고로 불리는 라인인데 해명문이 이렇게 나오냐


 1.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개된 여러 정보가 서로 무관한데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의 사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합되고 확대되어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건 각각 이게 다른 사건이라 하면 감독 자체가 다 허술했다는 건데 그게 더 큰 문제가 아닌가


2. 무엇보다도 시험 시작 전에 문제가 유출되었다고 하면서 올라온 촬영된 문제지는 시험 종료 이후에 문제지를 불법적으로 촬영한 파일이 공유된 것입니다시험 시작 이전에 공유된 것처럼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유통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시험지 답안지 연습지를 걷고 확인하기 전까지 이동도 못해서 앞에 제출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오지도 못하는데 저정도로 흔들리지 않고 찍을 수 있다는건 대놓고 찍었다는건데  그것도 확인을 못할정도면 감독을 사실상 안하고 방치했다는 것 말고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3. 시험 도중에 문제지가 촬영되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시험 종료 후 답안지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촬영된 것입니다.


답안지를 수거하는 과정속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방관하고 제재를 안하고 있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아닌가


 4. 시험 시작 전에 감독관이 문제지의 매수 및 파본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지된 도형에 대한 인상을 묘사한 글이 있습니다이는 시험 시작 전에 문제지가 배부된 사안과 무관한 부분이며 사실상 그 도형이 있다는 인상을 인지하였다고 하더라도 문제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공정성을 해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미 커뮤니티에 도형을 확인하고 문제를 추정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 이걸로 해명이 되는게 아닐텐데 심지어 시험 시작 전에 학생들에게 보일정도로 감독관이 문제지를 확인한거면 감독관이 감독을 못해서 부정행위가 일어나더라도 처리가 안되고 컨닝이 난무하는 시험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 모든 잘못을 감독관에게 덮어 씌우려는 거 같은데 그럼 감독관을 뽑고 감독관을 교육하는건 연세대가 아닌가? 허술한 해명으로 그냥 묻으려는거 같은데 일 더 커지면 감당 어떻게 하려고 저러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