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사람들이 언급했겠지만 그래도 좀 적어봅니다
1. 컨닝 관련 문제
책상 배치가 강의실 앞 칠판에서부터 멀어질수록 점점 높아지는 방식이라 앞자리 책상이 꽤 잘보입니다.
앞 뒤로 1~2칸 여유공간을 뒀으면 모를까, 책상과 책상 사이 거리가 1~2m 정도로 꽤 밀착되어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누군가 뒷자리에서 잘하는 사람 답안지 컨닝을 했다면 그냥 객관식 문제는 꽁으로 맞추고 가는거였습니다.
2. 문제 오류
여러 사람들이 꽤 언급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검수를 쓰레기 같이 했다고 덧붙여도 대학은 할말 없죠.
3. 수리'논술'인데 단답형 문제?
1~2문제만 나오게 하고 나머지 4~5문제를 서술형으로 했다면 애초에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겁니다. 있었다 해도 잠깐 논쟁 일어나고 끝났겠죠.
테일러 급수 근사법 등 고등학교 과정 밖에 있는 방법을 쓰면 1분 컷도 낼 수 있었다 라는 말도 나오는거 보면 그냥 문제 만들어놓고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생각도 안한것 같네요.
4. 시험 직전 문제 유출
이거는 대학이 개트롤짓 했네요.
내가 아는 연세대 맞냐?
5. 결론
재시험 안치면 소송 몇백개는 들어올 것 같군요
1. 컨닝 관련 문제
책상 배치가 강의실 앞 칠판에서부터 멀어질수록 점점 높아지는 방식이라 앞자리 책상이 꽤 잘보입니다.
앞 뒤로 1~2칸 여유공간을 뒀으면 모를까, 책상과 책상 사이 거리가 1~2m 정도로 꽤 밀착되어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누군가 뒷자리에서 잘하는 사람 답안지 컨닝을 했다면 그냥 객관식 문제는 꽁으로 맞추고 가는거였습니다.
2. 문제 오류
여러 사람들이 꽤 언급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검수를 쓰레기 같이 했다고 덧붙여도 대학은 할말 없죠.
3. 수리'논술'인데 단답형 문제?
1~2문제만 나오게 하고 나머지 4~5문제를 서술형으로 했다면 애초에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겁니다. 있었다 해도 잠깐 논쟁 일어나고 끝났겠죠.
테일러 급수 근사법 등 고등학교 과정 밖에 있는 방법을 쓰면 1분 컷도 낼 수 있었다 라는 말도 나오는거 보면 그냥 문제 만들어놓고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생각도 안한것 같네요.
4. 시험 직전 문제 유출
이거는 대학이 개트롤짓 했네요.
내가 아는 연세대 맞냐?
5. 결론
재시험 안치면 소송 몇백개는 들어올 것 같군요
뭘하든 소송들어옴 ㅋㅋ 걍 재시험 볼일없을듯
수사. 소송은 하고. 걸러낼 사람 걸러내고. 마음의 상처는 한사람당 삼천만원씩 주고 끝내자 재시험 안해도 됨
심각...
25분이면 당락이 결정될….4번 오류문제로 지연되고, 먼저 시험지 벋은 사람이랑 시간없어 못푼사람은 어케 조치할 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