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하면서 과가 너무 맞지 않았고
수학을 좋아했고 수학에 자신감이 있었기에최저 없고 수학만 보겠다고 선언한 연세대를 보고
입시에 대한 좌절과 혐오가 있었지만
자신감이 늦게나마 생겨서
열심히 연대 논술을 준비했음
연세대 논술이 시작된 2008년부터 쭉 풀면서
문제 결도 나랑 잘 맞았고
연세대가 추구하는 논술이 나에게는 뚜렷했기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
시험에 임박해서 입실마감이 1시간 전이라는 것에 의아했고
당일에 시험장의 상태와 자율좌석이라는 것에 의아했지만
문제지를 받을때까지 긴장과 기대를하면서 시험을 쳤는데
시험을 보면서 나는 이건 연세대가 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배신감을 느꼈다.
점수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이지만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도 너무 실망감이 컸고
연세대가 사후대처하는 것을 보면서
이 집단은 정말 수험생을 돈으로만 봤구나라는 것을 확신했다.
평소 연대 문제랑 결이 많이 달랐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