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은 너무 운빨 게임인것 같다. 시험범위는 훨씬 넓은데 문제수는 적음. 해마다 달라지는 문제 스타일에 따라 점수도 크게 달라짐. 솔직히 연세대 논술 붙은 애들 중에 전년도나 다음해 시험 봐서 또 붙는 애들 은근히 적다. 그만큼 자기한테 잘맞는 시험이어야 잘보는 건데 운 나쁘면 망하는거지.
근데 수능은 국어를 못해서 고민이 된다. 국어는 항상 3등급이었고 탐구도 다시 공부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논술도 열심히 하면 잘보긴 하냐?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