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한 사람은 또 잘 보면 되는거고.
못하는 사람 기회 한 번 더 준다니까 아주 신이 나시겠지만 결국 잘하는 사람 이기겠음? 떨어질걸?

커트라인 근처에 있는 사람은 사실상 운이 작용하는데.. 여기서 아슬아슬하게 붙은 사람은 정말 아깝고 울고싶은거지
"공정하지 않는가?"를 따지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함.

나는 운빨로 점수가 잘 나온 케이스라고 생각해. 9모가 4등급이었음에도 이번에 50점 언저리가 나왔어.

하지만 이건 이성적으로 봤을 때 전체 재시험을 보는 게 맞아.
모두가 똑같은 조건에서 공정하게 실력을 겨룬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