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간"때문임

어떤 시험이든 논란이 일어나면 감사부터 시작하는데 이번 논술시험은 합격자 발표가 2달 뒤임

합격자 발표가 되면 그 시험은 그냥 묻고 지나가는거다


실제 제 58회 세무사 시험에서 특정 과목 난이도가 최상으로 출제, 세무공무원들의 과목 특혜 논란이 있었음

세무공무원들은 경력이 인정되면 원하는 과목을 면제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다들 어려운 세법학 1부를 면제신청함

세법학 1부 시험은 난이도 최상으로 출제하여 과락율 82% 달성 (일반 수험생만 ㅈ됨)

누가봐도 이 좆같은 상황에 고용노동부에서 "4주"간 감사를 했지만 결국 '채점 중'이라는 명분으로 인해 재시험 없이 지나감
(합격자 발표는 3달 뒤)


이번 연세대 논술사건은 대통령이 교육부에 감사를 지시해도

연세대는 2달이라는 시간만 버티면 그만임

교육부의 사립대 대학감사는 실제로 10일간 진행, 1년 후 보고이기 때문에 ㅈㄴ 오래걸림


그래서 연세대가 논술문제 유출사건에 인정하지 않는 이상 단답형 전원정답, 재시험 따위는 없을거란거임

학생들이 소송을 걸어도 학생들이 가지고있는 증거는 없음 (온라인 게시글이 전부)

연세대는 법정싸움까지 가도 상관없는 "교육재단 법인"이기 때문에 질 수가 없고, 설령 학생들이 승소한다고 해도 이미 몇 년은 지나있을거임


결론 : 연세대가 고집피우면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