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측에서 파악한 사실관계에 따르면 갤에서 시끌벅적하던 유출 사건은 전부 학생측에 책임이 있음. 이걸 바탕으로 법적절차 밟은 거임. 나머지 억울한 건 ‘왜 그 고사장만 폰을 나눠줬나?’인데, 학교측에선 폰을 나눠줬다고 해서 그걸 시험 문제풀이에 이용한 학생 + 폰 사용을 방치한 감독관 이 둘만 때려잡으면 끝나겠지. 근데 전자는 확실히 존재하는지 알 수 없음. 골때리는 건 “문제풀이에 폰을 누군가 이용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사람을 때려잡으면 즉각 해결”된다는 거임. 따라서 절대 증거가 나올 수 없으며 우리의 실체도 없는 주장은 힘을 잃게 됨. 어제 gpt처럼 누군가 양심고백을 한다? 그 즉시 고소 + 여론 불리해짐(폰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챗gpt로 문제를 검색한 A군 <- 바로 수험생 학부모들 역적되는 거임). 따라서 양심고백자도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임
정리하자면,
유출 혐의 입증 x -> 공정성 해치지 않음
유출 혐의 입증 -> “처벌로서 공정성 회복 및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객관적으로 공정성 해쳤다고 보기 어려움”
문제의 고사장에서 폰 부정사용 증거 발견 -> 해당 부정행위자 처벌로서 공정성 회복
문제의 고사장에서 폰 부정사용 증거 없음 -> 실체 없는 의혹제기
갤에서 비웃던 사과문이 사실은 치밀하게 판을 짜는 중이었던 거임. 소송 게이들은 응원하겠지만 몇 년에 걸쳐서 돈은 돈대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받고 승산도 희박한데 그냥 똥묻었다 생각하고 잊고 현생 살면 좋겠다. 소송 준비하는 게이들도 이제 꿈꾸던 대학생활 시작인데 수붕이들이 너무 큰 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어쩌라고
왜 업무방해인지 모르겠음 명예훼손이 더 적절하지않냐? 업무방해도 명예훼손이 좀 겹친다 해도
감독관이라도 씨게 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