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리의 가능성이 있음
 배점을 너무 높게 잡아서 단답형만 다 맞아도 합격선 근처에 분포되어 있을 수도 있음 ( 서술형도 5점짜리 쉽던데 그건 맞아야함 )

2. 불순한 의도 (영과고생 유리하게)
 처음부터 영과고생들에게 유리한 주제를 내서 시간으로 변별
(적분 변환을 통해 풀 수 있다는 주장도 있음 그러나 수능이나 학교에서는 다루지 않는 내용이기에 아이디어를 떠올리기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의미에선 동의, 그러나 이 방법을 바로 떠올려 푸는 시간과 테일러 전개로 바로 푸는 시간중 후자가 훨씬 빠름)

3. 채점 편의성
 걍 서술형 만점은 거의 없을테니 단답 틀린애들 시험지 다 거르고 n개 이상 맞은 애들만 따로 분류하기 위했을 수도?



여기서부턴 문제점

1. 컨닝의 문제
 연세대는 지정좌석제가 아니기 때문에 컨닝하기가 너무 쉬움. 원래도 가능했던 것으로 보이나 기존에는 서술형만을 출제했기 때문에 사실상 컨닝이 의미가 없지만 답만 제출하는 상황에선 단답형 하나 차이로 합격여부가 결정됨

2. 과정을 무시
 논술시험은 과정을 보는 시험인데 그 안에 있는 과정을 무시하고 오로지 답만 봄
예를 들어 본인이 풀이과정은 모두 맞았는데 부호실수나 잠깐의 계산실수가 있었다면 서술에서의 감점이 0이기 때문에 답점수 빼고 높은 점수가 계산되겠지만 단답에선 무조건 0점처리
그리고 답을 다 구하지 않았더라도 부분만 구했을때 그 점수처리도 없다는게 문제

3. 배점이 절반
 단답형이 40점이라고 했을 때 이렇게 높게 낸다는게 이상했기에 당연히 실제 시험에선 더 줄이려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10점이였음
이러면 논술 시험에서 논술로 변별하는 시험이 아니게 변질됨





내년엔 연논 쓸 생각인데 단답형은 폐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