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게이들아. 이제 원서접수도 끝났고 수능이랑 논술이 얼마 안남아서 랄부떨고 있을 갤러들을 위해 팁과 후기를 적어주러 왔다.
참고로 본인은 2023학년도 미적분 84점(공통 3개틀 선택 1개틀)이고
수학과외경력 1년 6개월 , 건대 과기대 세종대 수리논술 동시 최초합한 경험은 있다. 여기보니까 완장들도 그렇고 괴물같이 논술 ㅈㄴ잘하는사람 몇몇 보이는데 그사람들 비하면 개미고추 수준이지만 완장형이 수기좀 올려달라길래 적어본다.
1. 건국대
이 시발럼들 도형을 너무 좋아함. 솔직히 기출 3개년치 풀 때 도형이랑 경우의 수만 주구장창 나오길래 뭘 공부해야할지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는 느낌?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최근 기출 확인해보니까 ㅈㄴ 한결같더라 ㅋㅋㅋ
나 시험볼때 당시엔 대문항 5개에 소문항은 따로 없었고 1 3 4 5 번을 도형문제로 내길래 개또라이 학교가 맞다 싶더라. 솔직히 기하러들은 미적분 확통 개념 3바퀴 돌리고가면 떡을 치고도 남을 학교다.
그리고 미적분에선 매개변수 미분(종속변수 여러개 다루는 거) 많이 나오는 것 같고 확통은 확률보단 경우의 수(중복조합 , 이항정리) 부분 좋아하는 것 같다.
참고로 5문제중 3.5개는 맞아야(대충 100점중 70점) 합격권안에 들 수 있고 최저도 2합5라 충분히 맞출만해서 , 반대로 말하면 너가 확실히 준비해가지 않으면 너랑 실력 비슷한애들이 자리 뺏어가기 쉬운 학교 ㅇㅇ 참고로 본인은 3개 답 풀이 완벽하게 맞추고 나머지 두개 (1번 5번) 부분점수 받아서 겨우 턱걸이로 합격했다 ㅅㅂ..
2. 서울과학기술대
얘넨 솔직히 할 말이 없다..이유는 문제가 ㅈㄴ쉽다 ㅋㅋ(진짜 쉬움)
비슷한 수준 학교들 문제랑 비교해봐라.
당장 아주 인하 세종 단국 기출만 풀어봐도 눈물콧물 질질 나올만큼 호러쇼 보이는 문제들이 많은데 얘네는 딱히 그런거없이 집중만 잘 하면 진짜 점수 잘 받을 수 있을 수준 ㅇㅇ
참고로 수능수학 난이도로 치면 9~13 번이랑 26 27 29 정도 난이도로 나오고 가끔 거져주는 문제도 있더라.
원래 얘네가 예전엔 확통 기하까지 출제했는데 2~3년 전부터 범위를 확 줄임과 동시에 시험 난이도를 급 하락시켜서 합격컷이 무려 90점대를 육박하는 아주그냥 또라이같은 학교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최저?ㄴㄴ 걍 수능안봐도 갈 수 있음.
근데 확통 안나온다 했지 고1수학 경우의 수 안나온다곤 안함 ㅇㅇ
기출들보면 경우의 수는 물어보더라 그러니까 최소 3개년치 기출은 풀고 가는게 좋다.
자주 나오는 유형은 거의 다 미적분에서 나오고 미분법,그래프,적분법,넓이,접선,극한 등등 다양하게 내니까 수2랑 미적 공부는 확실하게 하고가셈.
본인은 소문항 다 합쳐서 총 10문제였는데 그중 하나빼고 다 맞아서 붙은 것 같다. (당시 내가 쓴 학과 합격컷 90점이더라 ㅅㅂㅋㅋ)
3. 세종대
여긴 네임드에 비해 문제가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인서울 수리논술 학교중에서 문제 상당히 잘 내는 편이라고 생각 ㅇㅇ
보통 출제는 미적분에서 80% 비중으로 내고 나머진 수1 수2인데 작년엔 수열 점화식(수능 15번 단골유형이었던 애)도 나와서 애들 대가리 ㅈㄴ 깨졌음.
내가 봤었을 때 까지는 수2랑 미적에서만 내고 다른파트에선 절대 안내서 준비하기 수월했는데 갑자기 뭔 헛바람이 들었는지 작년에 갑자기 수열을 주구장창 내더라..올해는 어떨지 모르니까 골고루 준비해가라.
솔직히 미기확 수12 수상하 다쳐내는 연세 한양 시립 경희 홍익 등..에 비하면 범위는 ㅈ밥 맞음 ㅇㅇ
참고로 세종대는 항등식 좋아한다 항등식 미분적분하는거 연습 많이해가면 잘하면 아다리맞아서 꽁으로 먹는문제 있을거다.
본인은 대문항 3문제 각각 소문항 3개씩해서 총 9문제 봤었고 그중 6개 답 풀이 완벽 , 나머지 3개는 풀이만 개대충 끄적여서 붙었다.
최저는 2합6이고 합격컷은 보통 100점만점이라 치면 60~70점은 받아야 붙으니까 만만하게 보지말고 범위가 좁은만큼 확실히 공부해가라.
체감상 시험 준비하는 난이도는 세종>건국>과기 순으로 까다로웠고 건대는 지금 미기확 다나오니까 지금은 아마 건대가 더 준비하기 빡셀거다.
그리고 합격 난이도(정말 개인적인 의견)
건국>과기>세종 순이었던 것 같음. 과기가 컷이 ㅈㄴ높아서 하나라도 틀리는 순간 떨어질 각오 해야함..ㅋㅋ
솔직히 내가 씹고수는 아니라 메디컬이나 연고 서성한 중시경 라인쪽은 잘 모르겠는데 , 그 밑 라인은 확실히 준비하면 리턴 무조건 있다.
시립은 이미 시험봐서 결과나 정해졌을거고 , 건대 과기대 준비하는 게이들은 저 부분 참고하고 물어볼 거 있음 답해드림 ㅇㅇ
*논외(약팔이)
미기확 골고루 공부했으면 무조건 홍대써라
난 솔직히 틈새시장 노릴거면 무조건 홍대쓰는게 맞다고 봄.
최저 3합8+수능 전 시험+미기확 출제 이 세개로 실질경쟁률 10:1도 아되는 개 씹 가성비 학교고 합격컷도 별로 안높더라(50~60%만 맞아도 합격인걸로 앎)
출제유형도 다 실생활 수학이라 자신있으면 무조건 써봐라 진짜 형은 구라안친다 나도 솔직히 시간 더 있었으면 안전하게 시립대쓰지말고 홍대쓸걸 그랬음 ㅋㅋ
참고로 본인은 2023학년도 미적분 84점(공통 3개틀 선택 1개틀)이고
수학과외경력 1년 6개월 , 건대 과기대 세종대 수리논술 동시 최초합한 경험은 있다. 여기보니까 완장들도 그렇고 괴물같이 논술 ㅈㄴ잘하는사람 몇몇 보이는데 그사람들 비하면 개미고추 수준이지만 완장형이 수기좀 올려달라길래 적어본다.
1. 건국대
이 시발럼들 도형을 너무 좋아함. 솔직히 기출 3개년치 풀 때 도형이랑 경우의 수만 주구장창 나오길래 뭘 공부해야할지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는 느낌?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최근 기출 확인해보니까 ㅈㄴ 한결같더라 ㅋㅋㅋ
나 시험볼때 당시엔 대문항 5개에 소문항은 따로 없었고 1 3 4 5 번을 도형문제로 내길래 개또라이 학교가 맞다 싶더라. 솔직히 기하러들은 미적분 확통 개념 3바퀴 돌리고가면 떡을 치고도 남을 학교다.
그리고 미적분에선 매개변수 미분(종속변수 여러개 다루는 거) 많이 나오는 것 같고 확통은 확률보단 경우의 수(중복조합 , 이항정리) 부분 좋아하는 것 같다.
참고로 5문제중 3.5개는 맞아야(대충 100점중 70점) 합격권안에 들 수 있고 최저도 2합5라 충분히 맞출만해서 , 반대로 말하면 너가 확실히 준비해가지 않으면 너랑 실력 비슷한애들이 자리 뺏어가기 쉬운 학교 ㅇㅇ 참고로 본인은 3개 답 풀이 완벽하게 맞추고 나머지 두개 (1번 5번) 부분점수 받아서 겨우 턱걸이로 합격했다 ㅅㅂ..
2. 서울과학기술대
얘넨 솔직히 할 말이 없다..이유는 문제가 ㅈㄴ쉽다 ㅋㅋ(진짜 쉬움)
비슷한 수준 학교들 문제랑 비교해봐라.
당장 아주 인하 세종 단국 기출만 풀어봐도 눈물콧물 질질 나올만큼 호러쇼 보이는 문제들이 많은데 얘네는 딱히 그런거없이 집중만 잘 하면 진짜 점수 잘 받을 수 있을 수준 ㅇㅇ
참고로 수능수학 난이도로 치면 9~13 번이랑 26 27 29 정도 난이도로 나오고 가끔 거져주는 문제도 있더라.
원래 얘네가 예전엔 확통 기하까지 출제했는데 2~3년 전부터 범위를 확 줄임과 동시에 시험 난이도를 급 하락시켜서 합격컷이 무려 90점대를 육박하는 아주그냥 또라이같은 학교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최저?ㄴㄴ 걍 수능안봐도 갈 수 있음.
근데 확통 안나온다 했지 고1수학 경우의 수 안나온다곤 안함 ㅇㅇ
기출들보면 경우의 수는 물어보더라 그러니까 최소 3개년치 기출은 풀고 가는게 좋다.
자주 나오는 유형은 거의 다 미적분에서 나오고 미분법,그래프,적분법,넓이,접선,극한 등등 다양하게 내니까 수2랑 미적 공부는 확실하게 하고가셈.
본인은 소문항 다 합쳐서 총 10문제였는데 그중 하나빼고 다 맞아서 붙은 것 같다. (당시 내가 쓴 학과 합격컷 90점이더라 ㅅㅂㅋㅋ)
3. 세종대
여긴 네임드에 비해 문제가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인서울 수리논술 학교중에서 문제 상당히 잘 내는 편이라고 생각 ㅇㅇ
보통 출제는 미적분에서 80% 비중으로 내고 나머진 수1 수2인데 작년엔 수열 점화식(수능 15번 단골유형이었던 애)도 나와서 애들 대가리 ㅈㄴ 깨졌음.
내가 봤었을 때 까지는 수2랑 미적에서만 내고 다른파트에선 절대 안내서 준비하기 수월했는데 갑자기 뭔 헛바람이 들었는지 작년에 갑자기 수열을 주구장창 내더라..올해는 어떨지 모르니까 골고루 준비해가라.
솔직히 미기확 수12 수상하 다쳐내는 연세 한양 시립 경희 홍익 등..에 비하면 범위는 ㅈ밥 맞음 ㅇㅇ
참고로 세종대는 항등식 좋아한다 항등식 미분적분하는거 연습 많이해가면 잘하면 아다리맞아서 꽁으로 먹는문제 있을거다.
본인은 대문항 3문제 각각 소문항 3개씩해서 총 9문제 봤었고 그중 6개 답 풀이 완벽 , 나머지 3개는 풀이만 개대충 끄적여서 붙었다.
최저는 2합6이고 합격컷은 보통 100점만점이라 치면 60~70점은 받아야 붙으니까 만만하게 보지말고 범위가 좁은만큼 확실히 공부해가라.
체감상 시험 준비하는 난이도는 세종>건국>과기 순으로 까다로웠고 건대는 지금 미기확 다나오니까 지금은 아마 건대가 더 준비하기 빡셀거다.
그리고 합격 난이도(정말 개인적인 의견)
건국>과기>세종 순이었던 것 같음. 과기가 컷이 ㅈㄴ높아서 하나라도 틀리는 순간 떨어질 각오 해야함..ㅋㅋ
솔직히 내가 씹고수는 아니라 메디컬이나 연고 서성한 중시경 라인쪽은 잘 모르겠는데 , 그 밑 라인은 확실히 준비하면 리턴 무조건 있다.
시립은 이미 시험봐서 결과나 정해졌을거고 , 건대 과기대 준비하는 게이들은 저 부분 참고하고 물어볼 거 있음 답해드림 ㅇㅇ
*논외(약팔이)
미기확 골고루 공부했으면 무조건 홍대써라
난 솔직히 틈새시장 노릴거면 무조건 홍대쓰는게 맞다고 봄.
최저 3합8+수능 전 시험+미기확 출제 이 세개로 실질경쟁률 10:1도 아되는 개 씹 가성비 학교고 합격컷도 별로 안높더라(50~60%만 맞아도 합격인걸로 앎)
출제유형도 다 실생활 수학이라 자신있으면 무조건 써봐라 진짜 형은 구라안친다 나도 솔직히 시간 더 있었으면 안전하게 시립대쓰지말고 홍대쓸걸 그랬음 ㅋㅋ
놀랍게도 홍대는 올해 실생활에서 다시 좀 벗어났음 ㅋㅋ
드디어 쳇바퀴를 벗어났군요 ㅋㅋㅋㅋ
혹시 파이널 특강 같은거 들으셨나요? - dc App
논술학원에서 특강 이틀듣고 첨삭받고 끝..근데 딱히 큰 의미는 없었고 혼자 자습하는게 나았을듯?
과기대는 합격컷이 90이 아니고 합격자 평균이 90인거임 80중반정도가 최저 합격 컷이 아니였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