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얼마 안남은 이 시점, 수리논술을 공부해보지 않았거나, 파이널을 듣지 않고 시험을 보러가는 학생들
그 외에도 다양한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글 및 정보, 자료들을 수능전과 후에 걸쳐 업로드해보려 합니다.
이번 글은 수리논술 시험 전 반드시 알고 가면 좋은 기본 지식들입니다
1. 첨삭보단, 풀 수 있는지(답을 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대학별 배점항목을 보면 답을 구했느냐 마냐가 점수 배점이 꽤
큰편이며 부분적인 서술 또한 답을 구해야만 올바르게 서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답을 냈으면, 답에 서술을 끼워맞추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나
답을 내지 못하면 서술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략은 일단 답을 먼저 내는것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2. 새로운 미지수나 함수에는 반드시 이름을 붙이자
논술공부나 서술연습을 안해본 학생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은 학생들의 다수가 '문제는 풀었는데 왜 불합격인지 모르겠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간단히, 주의해야 될 포인트만 짚어드리겠습니다
1) a, b, c 등의 문자를 추가하였을 때 : 최소한 실수라는 설명은 붙이자
2) 도형을 작도하거나 수선의 발을 내릴때 : 반드시 새로운 점에 이름을 붙이자
3) 함수에는 f(x)나 g(x)등 반드시 이름을 붙이는것을 습관화 하자
3. 근거
예를 들어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자 라고 주장한다면
당연히 왜?라는 질문을 받겠죠? 이때 우리는
오른쪽에 맛집이 있어. 그리고 지금 배가 고프니 그쪽으로 가는게 좋겠어
이런식으로 답하는것은 당연합니다.(상대방을 설득시켜야하니까요)
논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함수가 미분가능하단 말이 없는데 미분부터 해버린다던지 등
반드시 어떤 식을 적을때 이유가 필요하다면 왜 그런지 설명해줘야 합니다.
4. 다짜고짜 그래프 풀이 X
명확하게 그릴 수 있는 함수를 정해드리겠습니다
미분을 배우기 전 개형을 배운 함수들인
직선, 이차함수, 원, 유 무리함수(1학년때 등장하는꼴만),
지수로그함수(수1), 삼각함수(수1) 들입니다
범위를 추가하자면 기하에 등장하는 이차곡선들까지도 미분을 배우지 않고 그릴 수 있기에 이들도 포함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미분을 배워야 그릴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증감표나 도함수 부호등을 사용하여서 서술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위 3가지정도는 반드시 지켜주셔야 논술에서 크리티컬한 감점을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수리논술 갤러들은 당연히 아는 글 내용들이겠지만, 수능 끝난 직후 많은 유입들이 온다면
도움이 되기 위해 쓴 글이라 이해바랍니다
오늘중으로 고대 분석글 하나 더올리겠습니다
하 .. 학생 글 내려 이 정도 꿀팁은 안돼
잘 읽었습니다 이제 내려주세요 - dc App
까메서 눈아픈데 겨우 다 읽었네
ㅈㅅ 좀 더 자꾸고치는데 왜 가독성이 더 안좋아지지..
글자를 검정으로 바꾸고 배경색을 흰색으로 하면 될거같은데
좀 고쳐봤는데 괜찮나여
고마우ㅏ요오
작년에 논술로 대학을 갔긴 했는데 저의 소신으로는 1 이외에는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1은 동의하기 약간 어렵네요
첨삭 많이 해보면 저 1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