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에 글 한편만 보고 들어가도 도움이 되도록 작성하는

학교별 논술 대비법 시리즈입니다


큰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수2, 미적분만 풀어도 합격 가능성이 존재한다

2. 높은 최저로 인해 상당히 낮은 충족률을 예상할 것이다

3. 기하가 생각보다 어렵다

4. 확통은 많이 쉽다



1. 수2, 미적분만 풀어도 합격 가능성이 존재한다



2023 고려대 모의논술, 2024 고려대 모의논술 배점과 과목별 문항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과목

2023 고려대 모의논술

2024 고려대 모의논술

수2 미적

70

70

기하

15

15

확통

15

15


오랜만에 논술이 생기는 만큼 참고할 자료는 위에 언급한 두 모의논술이 전부입니다

위와 같은 일관성으로 보아 올해 논술에서도 이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수2 미적의 배점이 무려 70점이나 됩니다.

난이도도 엄청 쉬운 학교가 아닙니다.

시험이 쉬운 다른 대학들은 합격커트라인이 90점대에 보통 형성되지만

시험이 어렵다면 7-80점대에 형성됩니다.

따라서 수2 미적만 어느정도 풀어낼 수 있어도 합격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 높은 최저로 인해 상당히 낮은 충족률을 예상할 것이다



경희대가 최저합 2합5임에도 최저충족률은 평균 37.6%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평소 모의고사가 잘 나오는학생들이 고려대를 많이 썼겠지만

그래도 올해 수능이 어려울것으로 예측되는만큼 최저충족률은

경희대보다 더 낮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최저충족률이 정말 낮아진다면, 생각지도 못한 과에서 펑크가 날 수도 있으며

정말 수2미적을 어느정도 풀어내기만 하여도 합격가능성이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3. 기하가 생각보다 어렵다



기하의 배점이 15점밖에 안되는데도 수능 어려운 4점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기하를 해본 친구들이더라도 잘 안풀린다면

과감하게 버리는것이 하나의 전략입니다




4. 확통은 많이 쉽다



확률과 통계는 수능 3점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평소 확통을 공부해본 학생이라면 반드시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될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수2미적 점수가 아쉬운 상황이라면 확통 문제에서 빛을 볼 수도 있습니다.

위의 점을 고려해봤을 때 수능 전 논술을 준비해 본 학생과 준비해 보지 않은 학생에 따라 대비법이 아래와 같이 나뉩니다


대비해 본 학생

1) 수2미적만 죽어라 풀어야한다.

2) 연계형 문항이 등장하기에 반드시 앞에서 푼 내용을 이용하여 푸려는 생각을 하자.


대비해보지 않은 학생

1) 수2미적은 당연하되 확률과통계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

그래야 준비안한 학생들보다 15점 앞서나갈 수 있다.

2) 기하는 여차하면 벼려야 한다. 풀다가 꼬이면 답없다

3) 수2미적도 잘 안풀리면 다른문제로 넘어가야한다. 식이 길고 복잡하기에 붙잡고 있다가 시간 다 뺏길 수 있다.


다음편은 성균관대로 찾아오겠습니다
(어제 올린다 해놓고 뻗어버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