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한양

-> 미확기 다 낸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특히 연대는 수학 4문제라서 고루고루 내기도 좋음


한양대는 2문제긴 하지만 최저도 없어서 수능은 안되도 논술만 파는 애들도 꽤 많이쓰고 상위권학교다 보니 붙을만한 수준 애들은 미확기까지 다 하고올 가능성이 높다

인원이라도 많으면 모르겠는데 한양대는 선발인원이 너무 적음

즉, 이러한 상황을 봤을때 일부 하위과는 모르겠지만 확기를 내도 붙을애들은 풀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말하면 못풀경우엔 합격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거지


그리고 연대, 한양대는 어디서 무슨문제를 내기 종잡기 어려운 학교중 하나인 것도 고려해야함 


서강, 성균

-> 애매해

일단 한양대랑 지원자 풀이 상당히 다를거같은게, 얘네는 3합6 최저라는 일차방어선이 있음

그때문에 실질경쟁률도 떨어지겠지만, 무엇보다 그걸 통과한 애들 상당수는 논술이 메인이 아니라 수능을 메인으로 하는애들이고, 수능이후에 논술이고 수시 학생부전형 못쓰니 그냥 장수 남으니 지원하는 애들이 태반일거라 말이지?

수능을 메인으로 했는데 과연 미확기 다 하는애들이 있을까? 

즉, 걔네들은 확기(또는 미확)를 내면 일정수준 이상은 거의 손을 못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안내면 땡큐고, 설령 내더라도 완전 쉬우면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이상 어려우면 다같이 못풀어서 변별력이 없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래도 상위권 대학이니 아예 손을 못대면 합격을 못할가능성이 높으니 최소한의 수준은 알고가는걸 추천


중앙

-> 미/기 둘다낼 가능성 높아보임

만약 미확기 다 낸다하면 얘네 걍 자존심때매 그러는구나 싶은데 예로부터 1번에 확통박는 학교인데도 불구 확통 빼버림

즉, 시험범위는 골고루 확실히 내겠다 생각을 가질 가능성이 있어보임

다만 얘네도 역시나 3합6이라는 강력한 방어선이 있어서 그걸 통과한 애들이 정작 본인 미선택과목을 제대로 할지는 의문임

따라서 서강, 성대랑 동일하게, 최소한의 기본 개념이라도 알아두고 가면 상대적으로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시립

-> 얘넨 빼박 미/확 둘다 냄


경희

-> 올해 모의논술에서 확통은 내기는 했고, 일단 수학이 4문제다보니 확/기 중 하나는 무조건 나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단지 뭐가 나올지는 모름(다만 기하를 제대로 안낸지 됐고, 평면도형은 수1, 미적에서도 연계해서 평가가 가능하니 기조상으로는 기하보단 확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긴 함)


건국

-> 얘넨 중대랑 반대로 또 자주 출제하던 기하를 빼버리고 원래도 출제 안했던 확통을 넣었는데, 지금까지 출제기조+올해 모의논술까지 보면 확통을 과연 낼까.. 싶음. 아마 지원자들도 애초에 확통 공부할 여력도 없을뿐더러 워낙 기조가 확통을 안내니까 그냥 확통은 없는 범위 치고 공부 안해올 가능성이 높아서 확통 안해도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 


동국, 홍익

-> 정말 애매한 학교. 게다가 홍대는 모의논술도 안내니까 정말 모르겠음. 다만 동국은 모의때 용감하게 확통을 출제해주긴 함


그 외

-> 광운/단국은 올해 변태학교니까 크게 신경쓸 필요 없어보임(자기네들도 쫄아서 안낼 가능성도 큼)

대부분 미적만 내거나 그조차도 안냄

일부는 미확 내는 곳 있는데(ex. 서울과기대) 얘네도 좀 애매하긴함. 일단 내가알기로 모논에서 확통 낸 학교는 없는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