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안소송 전까지 논술 효력 자체가 없어진 상태.
즉, 그냥 안본거나 마찬가지란 소리임. 그래서 지금 나오는 말들 중

1번 전원 정답 > 논술 자체가 무효 됐기 때문에 당연히 성립 불가(심지어 재판부에선 1번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가 유출됐다고 보고 있음)

논술 동점자 발생시 처리 방안 > 이 또한 논술이 무효처리 됐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 불가

그리고 재시험보면 잘 본 사람들이 반대해서 또 소송 걸거라는 '선의의 피해자' 가 발생한다는 연세대 측 주장이 있었는데,
재판부에선 이에 대해서 논술 시험의 특성상 자신이 합격권인지 아닌지, 잘봤는지 못봤는지 특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세대 측에서 주장한 '선의의 피해자' 라는 것은 반론의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임.
(자기가 실제로 잘봤다고 하신 분들은 매우 억울하시겠지만 연대가 병크를 터뜨리는 바람에..)

그래서 현재 연대는 긴급 회의 중이라곤 하는데, 정말 골치 아플듯. 물론 본인들이 잘못했으니 우리가 이걸 이해해줄 필요는 없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