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44



난 이걸 이렇게 풀었는데




대학 풀이는 아래와 같았음




일단 최솟값 식은 3/4 a^3 - 9a 이고 a<-12 여야 하는데 이게 최대가 되는 a는 없음

나도 풀면서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특정 답이 없을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적당히 답을 얼버무려서 냈는데 정말로 답이 없었음

채점은 15점 중 13점 부여


답이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도 드물게 있을수는 있기 때문에

뭔가 문제오류라고 생각되는데 주변에서 아무도 말이 없으면 아예 안풀기 보다는 일단 어떻게든 답 얼버무리고 나오는 것이 나음

아니면 본인이 생각하는 그 비전형적인 답이라도 적고 나오던가, 그게 진짜 답일수도 있으니..


작년 외대 7-2번의 경우도 비슷할거라 봄

외대 AI의 경우 평균이 87.5점으로 매우 높았기때문에 일반과애들이라면 몰라도 AI 쓴애들 중 합격권 근처 애들은 상당수 7-2까지 접근했을 것으로 보이고 뭔가 풀면서 이상함을 느꼈을 애들이 있다고 생각

근데 워낙 이과논술에서 마이너한 학교다보니 커뮤니티에 찾아봤을땐 관련된 논의가 안보이긴 하는데..


어쨌든 a>-1/2 인 경우는 풀이에서 접근하는 아이디어대로는 충분히 설명되니까 그냥 풀이대로 풀고 a<-1/2인 경우도 적당히 되는것처럼 얼버무리고 내던지, 아니면 소신껏 a<-1/2인 경우는 이걸로 설명 안되니까 모르겠다 or 이때는 반례도 있으니까 문제가 오류다 이렇게 적고 낼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상하다고 생각돼서 아이디어를 아는데도 아예 풀이를 안적고 냈다면 그건 혼자서 부분점수를 놓치는 손해를 보게 되겠지 

물론 알고보니 문제오류니까 전원정답 이렇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적은게 손해가 될수도 있겠지만 안그럴수도 있으니까

따라서 당연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거기에 너무 매이지 말고, 결국 시험도중에 아무 말이 없다면 푼 데까진 어쨌든 적어서 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