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과학고 수시충이기는 하나. 심심해서 써봄
그리고 설컴 가려고...
1. 지원목록 및 결과
논술
연세대 치의예과 (최초합)
학종
서울대 컴공 (최초합)
연세대 시스템 반도체 (최초합)
카이스트, 포스텍, 지스트 (최초합)
연세대, 한양대 의예과 (광탈)
내신 (3학기 평균) : 1.67 (전체), 1.0 (수과학)
2. 본인의 수학 이력(ex. 모의/수능 성적 등)
과학고라서 모의를 거의 안침.
모의/수능 볼때 한문제 씩은 틀렸음. (수능 96)
3. 논술 공부 과정(ex. 시작시기, 뭐로 공부 등)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 심층면접 대비를 여름방학 부터 시작함.
그리고 쌤이 따로 시켜서 업그레이드 수학을 면접 대비랑 병행했음.
학원 선생이 수학 박사 출신이라 그런지 정확하게 푸는 것을 강조했음.
나도 논술은 그렇게 하는 게 맞겠지하고, 이런 방향으로 풀이쓰는 연습을 했음.
여름방학에 업그레이드 수학은 끝낼 수 있있고, 이후 학교들어가서는 천일 수학을 풀었음.
천일 수학에서는 앞에 나온 어려운해에서 이과 문제만 풀었고, 이과 1류문제도 다 풀었음.
논술 2주전에는 수학을 더 보충하려고 인피니트 수학이라는 책을 봤음.
근데 인피니트 수학 1,2 다 보고 나니까 연대 준비할 거면 굳이? 라는 느낌이..
한양대 의예 최근 기출 보면 미적분 통한 테크닉 요구하는 어려운 문제가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거 대비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수학은 솔직히 어려운 문제 나와서 못 풀 때도 가끔 있었는데, 적정하게는 1~2시간 고민하고,
아니면 더 많은 시간 고민한 다음에 답지 보고,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에 대해 고민 하는 식으로 공부했던 것 같음.
올림피아드도 도움 된다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본인은 올림피아드를 잘 못했었음.
중2 때, M^2 1400제 라는 책에서 조합, 정수만 다 풀고, KMO 1차 봤었는데 지역 장려 받은 ㅈ밥임.
이후 영재고 대비 하면서 지중하 푼게 다임.
수리논술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긴 한데,
수학 실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그래서 면접 대비할 때, 심심풀이로 PSS에서 예제들 보기도 했었음. IMO 2021 해설도 찾아보고.
과논은 화학을 봄. CHEMTAK? 심층면접 대비 화학 문제집을 사서 풀었음.
이것도 시험 2주전에 끝냈음.
과고, 영재고 대상으로 쓴 책이라, 심화 내용이 too much 했으나, 단기간에 정리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음.
책에 예시 답안이 다 있어서, 읽어보고 서술이 까다로웠던 부분을 답안을 보면서 깔끔하게 하는 데에 초점을 뒀음.
4. 각 학교별 시험치고 나서 느낌
연대 하나 치긴 했지만... 솔직히 안될거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시험보고 왔음.
오히려 편하게 봐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걸지도 모름.
5. 해주고 싶은 말
음... 옛날 부터 수학 좋아하고, 탄탄히 해왔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임. 파이팅!
오 그때 연논 복기 갤러인가보네 ㅊㅊ
이걸 연치를 안가?
씹괴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