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항 1에서 교점 구하면 교점이 총 3개인걸 알 수 있음. 그러면 당연히 꼭짓점이 세개니까 An은 삼각형의 넓이가 된다.
그런데 굳이 삼각형인걸 안 알려주고, 다각형의 넓이라거 표현했지. 정보를 조금이나마 숨기려는것 같긴함.
그러니까 Sn을 넓이의 합이 아니라 그냥 '두곡선이 이루는 도형의 넓이' 이렇게 준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교점이 몇개고, 그런걸 안 알려주려고 그냥 뭉뜽그려서 쓴 느낌?
그런데 경희대에서 이걸로 문항오류 전원정답처리 된 적이 있는 건 몰랐나봄. 문제가 될 거란 생각을 별로 안 했을 듯.
아니 근데 시발 다각형이면 교점이 무슨 2개는 아니겠지, 이각형이 어디있냐. 당연히 교점이 3개 이상일텐데, 여기서 굳이 도형의 넓이의 합이라고 안 쓰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도대체 뭔 정보를 숨기는 거임? 접하면서 만나면 도형이 하나만 나올 수도 있다 그런건가?
난 시발 모르겠다.
혹시 입학처에 물어보셨나요?
저는 아니고 다른 분이 물어봤는데, 논의 중이라고 해서 일단 기다리는 중
근데 그건 2번 관련된거라 3번 문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긴함
전에 글에 2번 문항은 물어봤다고 봤는데 3번은 안 물어봤다고 해서요. 직접 전화해 볼까 싶네요..
3번은 잘 기억 안 나기는 함. 근데 Sn 표현이 문제인건 맞는데 그냥 넓이 합으로 이해하고 풀면 풀이에는 지장이 없는거 아니었음? 그런거면 대학에서 그냥 넘기려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수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나 싶어서
한번 3번도 전화해봐 ㅋㅋ
경희대가 오류 인정한 사례가 있긴 하니까, 문제 제기 하면 받아들여질 이유가 없는 건 아님. 일단 동국대가 어떻게 대처할 지를 보는게 좋을듯
수능 기출들 보면 지금까지 넓이의 합이라고 정의한 문제들만 본 것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