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항 1에서 교점 구하면 교점이 총 3개인걸 알 수 있음. 그러면 당연히 꼭짓점이 세개니까 An은 삼각형의 넓이가 된다.

그런데 굳이 삼각형인걸 안 알려주고, 다각형의 넓이라거 표현했지. 정보를 조금이나마 숨기려는것 같긴함.

그러니까 Sn을 넓이의 합이 아니라 그냥 '두곡선이 이루는 도형의 넓이' 이렇게 준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교점이 몇개고, 그런걸 안 알려주려고 그냥 뭉뜽그려서 쓴 느낌?


그런데 경희대에서 이걸로 문항오류 전원정답처리 된 적이 있는 건 몰랐나봄. 문제가 될 거란 생각을 별로 안 했을 듯.

아니 근데 시발 다각형이면 교점이 무슨 2개는 아니겠지, 이각형이 어디있냐. 당연히 교점이 3개 이상일텐데, 여기서 굳이 도형의 넓이의 합이라고 안 쓰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도대체 뭔 정보를 숨기는 거임? 접하면서 만나면 도형이 하나만 나올 수도 있다 그런건가?

난 시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