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의 11월 17일자 자연계열 수리논술 시험에서 문제 오류로 추측되는 문항이 있음.
동국대학교는 대문항 3개로 시험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시험에서 문제가 제기된 문항은 대문항2과 대문항3이다.
해당 시험에 대한 자세한 시험지 복기본이나, 오류로 추정되는 이유를 다 모아서 정리해둔 곳이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 시험 복기본(정확하지는x), 오류로 예상되는 문항과 이유를 정리해보았음.
대문항 1번
얘가 아무 문제 제기가 없던 문항임.
딱히 이상은 없지만, 심심해서 얘도 복원해봄.
대문항 2번
얘가 그 비만, 과체중 확률 바뀐 것 같다고 한 문제다.
표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확률이 0.25인 것은 없었음.
해보면 알텐데, 진짜 단체로 환술걸려서 숫자나 글자를 잘못 읽은거 아니면 답이 안나옴
대문항 3번
얘가 Sn 관련해서 오류라는 의견이 있는 문항임. 문제를 풀어보면 교점이 총 3개가 나오고 그래프가 이루는 도형이 '2개'임. 그런데 '도형의 넓이의 합'을 물어본 게 아니라 '도형의 넓이'를 물어봤음. 그래서 제시된 표현자체가 문제의 내용과 양립불가능하다고 봐서 문제 오류라고 하는 것임.
경희대가 실제로 이 부분에서 전원 정답처리를 한 바가 있다는 점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솔직히 '풀이 자체에는 지장이 없다. 어차피 대다수 수험생은 넓이의 합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풀었다'라고 넘어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함.
+ 복원 시험지는 포만한에 올라온 복기본과 내 부실한 기억력, 시험을 보고 나온 다른 사람들의 후기 등을 토대로 만들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 환영
작년 경희대는 그렇게 생각 못하고 풀 수 없어서 전원 정답 처리임? 똑같이 오류 인정하고 전원 정답 처리해야될듯
https://m.dcinside.com/board/mathlogic/30054
여기에
3번문제 관련하여 정리된게 있는데, 경희대 의약학 문제의 경우와 동국대의 상황이 비슷해보임.
2번은 그냥 구할 수 없다.라고 적고 나왔는데 3번은 진짜 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