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열심히 하신 분들도, 그냥 하는김에 수논하는 분들도 있을거임.

나는 학교에서 제공해준 수리논술 대비 방과후 수업만 들었음(수강료 4회당 3.7만원, 8회 들음)
학교선생님이 직접 논술 첨삭해주셨었음

그 방과후가 1학기때에만 있었어서, 2~3개월정도 하루에 2~3시간정도 수논공부 한듯.(+모논2개)2학기땐 그냥 놀았던 것 같음
심심해서 10월까지 연논 기출문제 1회분+모논 0.5회분 푼듯(귀차나서 풀다말음)
다른학교 기출문제는 귀찮아서 안풀었음

아마 학교 시험이 전부 서술형이고 내가 병적으로 자세히 서술하는 것에 집착한 게 준비시간을 덜 쓸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우리 1~2학년때 내신 수업을 수학의 정석으로 했던 것 정도?
수능공부도 학교 수업시간에 하는 것 정도만 함

그냥 평소에 수학을 재밌게 또는 열심히 했으면 딱히 준비안해도 크게 문제가 생기는 건 없는 듯

나는 보시다시피 열심히 안했기 때문에 합격 못해도 크게 불만 없음 보험들어둔것도 있고

다들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잘되시기를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