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면 쉬워서 다 맞아야한다 -> 까보고나니 60~70점대가 다수
매년 커뮤에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는
1. 본인 점수를 알수가없고
2. 생각보다 많은애들이 문제를 제대로 못풀고 제대로 서술을 못하기 때문 (본인이 생각하는 점수와 실제 점수의 괴리감이 큰경우 많음)
그런면에서 각 대학별로 내가 어느정도 풀었고 어떤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데이터가 많이 쌓이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
물론 '어느정도 풀었고' 부터가 사실 주관적인거니 정확한 데이터라고 보긴 힘들지
그나마 이를 줄여줄수 있는건 본인의 답변을 정확히 카피해서 적어주는거지만 그런 노력을 들이긴 바랄수 없고
가령 올해 시립 오전
내가 작성한 후기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258
나도 풀면서 얘네 갑자기 왤케 쉽게냈지? 란 생각을 했고
나오면서도 애들 반응이 쉽다 였음
작년에 오후 칠땐 어려웠다는 반응이 많았고 나도 풀면서 '아 이건 애들이 못풀겠는데 / 혹은 감점당할애들 많겠는데' 하는게 좀 있었거든
근데 갤 수기 보면 4문제중 2개반 정돈데도 컴공(인기과) 최초합임
물론 이 갤러가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일수 있음
못푼문제라 생각한것도 알고보니 부분점수를 많이 받을수 있었거나 푼건 점수를 안 깎이고 완벽하게 얻은거지
시험이 쉬웠는데도 생각보다 컷이 낮은이유는 답 내는거 자체는 쉬워도 생각보다 함정이 많고 계산량이 적지 않아서라고 생각
가령 1번은 습관적으로 신발끈 써서 푸는애들 분명 있었을텐데 그럼 점수가 없었을수도 있음
2, 3번은 계산량이 좀 많고
4번은 애매하게 얼버무리면서 증명한애들 많았을거임
물론 자세한건 내년에 점수가 나와봐야 알수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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