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수리논술 문제를 풀던 도중 그만 능지를 잃어버리고 문제를 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흩어진 불합격 통지서가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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