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누구 편을 들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밝힘
난 연대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지만, 연대가 현재 목표하는 것은 현재 갤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수험생들끼리의 분열을 유도하거나
심지어는 소송을 하는 애들의 정당성이나 도덕성에 흠집을 내는 것일수 있어
즉 소송에 참여하든 안했든, 실제 어떤 것이 유리하든지 상관없이 수험생들은 잘못한게 없는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연대가 승소를 못해서 결국 정시2월을 하든 J시험을 치든 그 외 어떤 조치를 취하든 하여간 누군가는 이득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결국 핵심 쟁점은 여러가지 의혹이 있는 상황에서 이 시험이 정말로 의혹처럼이 아니라 공정하게 잘 진행되었나, 과정상의 문제가 정말로 없었나 등을 확실히 따지는 것인데 그게 아니라 "소송 하는애들이 자기네들의 이득을 보기 위해서 다른 많은 사람들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본인들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고 있다" 와 같은 분위기로 자꾸 몰고 가려고 하는거지
재판장에서만 얘기했으면 모를까 굳이 언론에다가 소송참여단 중 합격권 애가 없고(없는건지 거의없는건진 잘 모르겠다만) 문제의 그 고사실에서 합격권은 1명이었다 이런 얘기를 흘리는 것도 결국 그러기 위해서로밖에 보이지 않음
이 사건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그런 기사를 보면 쟤네 자기 시험 못봤으니까 저런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기도 쉽고
연대가 소송에 질 경우 손해를 보게 되는 수험생들(대표적으로 합격권인 애들)은 일단 명확하기 때문에 얘네들은 확실히 쉽게 자기(연대)편으로 만들수 있는 전략이거든
그러면 소송하는 사람들에게 압박이 가해질 수밖에 없지 아무래도
정말로 본인들이 확실히 잘못한 부분들에 대한 논의는 최대한 회피하고 그냥 없던일로 가는 것(=본인들이 승소하는 것)이 공리적으로 합당하다 로 논리를 몰고가기 위해서 저렇게 행동하고 있는 거라면 진짜 나쁜 것이겠지
연대가 저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라고 어쨌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
합격권 1명이라고 하는 건 사실상 논점 일탈이지 않은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