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관런된거 말고

시험 외적인거 몇가지 얘기함

1. 지하철 버스 타라
무조건 한양대역에서 내릴 필요는 없음. 왕십리역에서 내려서 3-2번 버스타고 가면 오르막길 올라가는거 줄일 수 있다.
아니면 걸어가도 큰 차이는 없음.

2. 만약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 대비
학교 안에 차를 가져가는것은 바보. 몇 가지 명당자리를 소개해준다면, 덕수고 운동장(폐교해서 열려있음), 살곶이공영주차장(유료인데 겁나쌈), 한대부고(여긴 가끔 열림) 정도가 되겠다. 못찾겠으면 그냥 왕십리역 이마트에 대고 시험보고 오시길. 불법주정차 단속 꽤 심한편.

3. 밥은 먹고 가라
뇌는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관이다. 밥먹고 시험쳐라. 학교 앞 골목길 가면 국밥집 많고 편의점도 많다. 오전 친구들은 사실상 국밥 말곤 열린데가 없을거같고, 오후 친구들도 적당하게 밥먹고 시험봐라. 아, 냥대 화장실엔 다 휴지 있으니 걱정 말고.

4. 학교앞 컴싸, 시계 필요X
다들 수험생이면 컴싸랑 손목시계 정도는 있지? 그냥 잘 챙기고 신기하게 시험날이면 어디선가 오는 컴싸파는 할머니들 등장하는데 가볍게 지나가라. 냥대는 기본적으로 논술 응시자에게 기념품은 확실하게 준다. 기념품점에서 파는 그 플라스틱 필통에 샤프랑 볼펜 담긴 세트 줄거야. 그냥 빈손으로 가도 될지도.(안주면 그냥 이번년도 애들 운이 없는 거겠지)

5. 오르막,계단 조심
학교를 대체 왜 거기다 지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경사가 많다. 계단과 오르막의 향연이니 운동화 야무지게 준비하자. 냥대생들은 포탈이라 부르는 길목들이 있는데 이걸 설명하기엔 여백이 부족하니 패스.

6. 편의점
학교 내부에는 편의점이 있다. 사자가 군것질하는 곳인 일명 싸군, 인문대 지하 1층에 이마트편의점, 냥대병원쪽 가면 세븐일레븐 정도 있을텐데 논술날 여기들이 열려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학교 바깥 편의점을 활용하자.

대입 논술에서 메이저로 꼽히는 냥대 논술이다. 다들 연습한 실력 발휘 해주시고..난 올해 안내요원으론 안갈거다. 아침에 너무 추우니 그냥 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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