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떤 선택지든 답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아마도? 교육부가 정원외선발을 열어줘서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

그래야 정시에도 피해를 안줄수 있으니


다만 메디컬은 이미 정원이 정해진 상황이라 전체 총정원은 유지해야해서 어디에선가 빼올 수밖에 없는데

2026은 이미 전형계획이 나와 조정이 힘들고 그래서 2027에서 빼겠다고 나온 것일지도


물론 다른학과의 경우도 정원외가 아니라 미래 정원 빼온거일수도 있긴 함



애초에 연대가 논술 선발인원이 꽤 많은 학교이고

수능최저가 없는만큼 논술올인 애들이 많이 쓰고 따라서 똑같이 최저가 없는 한양, 시립과 같이 중복해서 지원하는 애들이 많은 편이므로

일단 한양, 시립 이 두 학교의 경우에는 논술 추합이 예년보다 많이 돌 것은 확실해 보임


2차 시험이 1차 결과 발표 시점보다 전에 봐서 중복합격자가 생길수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았는데

입장문 내용 봤을땐 잘 모르겠지만 중복합격이 있는경우 아마 1차 합격자로 처리할거 같고

또 1차 친 애들 중에서 수능 좀 잘본 애들은 안오는애들도 있을거고

지원자가 아니라 '응시자'라 애초에 안간애들은 2차 기회는 없음


가령 A학과 10명 뽑는데 200명이 응시 했다고 가정

2차는 150명이 응시 (즉 1차 온 200명 중 50명이 이탈)

1차에서 1~10등과 2차에서 1~10등 중 3명이 겹쳤다고 해보면 얘넨 1차로 취급 하므로

2차는 일단 13등까지도 최초합 판정이 나오겠지


그 뒤에 1차가 추합이 돌면서 추합되는 애들은 2차에서 제외되니까 걔네들이 2차를 애초에 안치러 왔거나 등수가 낮으면 모르겠지만

상위권 등수라서 합격판정을 받을경우 걔는 스킵하고 그 다음 애한테 합격권이 갈거니까

다만 2차의 경우 발표 자체가 매우 늦을거라 추합 자체를 안 돌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임


결과적으로 2차는 1차에 비해서는 널널할거 같네

올해 연대 합격하고 설문조사랑 합격수기 많이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