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 과를 접수 전에 사실상 정하고 쓴다

즉 갑자기 원서쓸때 경쟁률보고 바꾸고 그러기 쉽지 않다는거지

특히 자소서 있는경우는 더더욱


교과 -> 교과는 내신점수만 보고 가는거기 때문에 점수대로 가는 전형인 논술, 정시와 좀 비슷한 성향을 띰

그런데 내신은 이미 나온 점수이기 때문에 내신이 턱없이 낮은 애들은 잘 쓰지 않음, 정시도 마찬가지고

즉 논술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허수가 덜한 그런거지

특히 올해는 교과=학추 되면서 좀더 그럴수 있겠지 (인원제한 있는경우)


반면 논술은

- 과를 미리 정할 필요도 없고 

- 지원에 있어 진입장벽이 낮고 

- 점수를 모르고 지원 

하기 때문에 다른 전형들에 비해 경쟁률의 변화가 심한 전형이라고 볼수 있음 


대부분은 당연하지만 경쟁률이 높으면 피하고 싶어하는데

근데 또 중간 시점에 낮은곳 쓰면 나중에는 높아져 있을수도 있으니까 상당수 애들이 막판경쟁률을 보고 눈치작전을 하는거지

그래서 막판경쟁률이 다른 비슷한 과들에 비해 이상하게 낮다? 거긴 무조건 최종경쟁률이 최소 중박 이상으로 터지는 경우가 많은게 이 이유 때문


경쟁률이 높으면 컷이 높은가? -> 비슷한 선호도 학과에선 그게 일반적으로 맞다고 보면 됨

어차피 비슷한 선호도 학과의 지원자들의 전반적인 실력 분포는 큰 차이가 없음

그런데 똑같이 10명 뽑는데 어디는 100명 쓰고 어디는 200명이 쓴다면 확률적으로 200명 중에서 시험을 일정 이상 잘보는 애들이 100명 중에서 시험을 일정 이상 잘보는 애들보다 많을 수밖에 없겠지


하지만 인기과는 대체로 논술에 자신있는 애들이나 대깨그과 하는 애들이 초반에 빠르게 집어넣기 때문에 경쟁률이 팍팍 올라간다

그냥 지를 용기는 없는데 경쟁률보고 간보는 애들은 오히려 거기에 잘 안집어넣지

결국 최종경쟁률은 일부 과보다 좀 낮을수 있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고, 컷은 걔네들보다 높게 나올 수밖에 없음. 실력자들의 비율이 높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