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여러가지 조건들이 영향이 미침
답변의 신뢰성이나 답변 n수, 답변자들의 퀄리티(합격권 애들이 꽤 많이 응답했는지 여부같은거) 등등..
특히 답변자들의 퀄리티에 따라서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날수 있음
만약 합격권 애들의 비중이 높다면 난이도가 과소평가 될수있고 반대면 과대평가 될수있겠고 그건 사실 알기가 힘들지
물론 이번 시립대, 홍대의 경우에는 워낙 난이도가 튀는 문제가 있기에 이와 같은 변수들을 거의 씹고 아 이문제들은 거의 변별력이 없겠구나 가 가능하다는게 쉽게 보이는 상황이긴 하지
그리고 이 학교들은 n수도 상당히 확보돼서 전체적인 신뢰도가 좀 있는편이라고 볼수있고
하지만 상당수 학교는 그런 문제가 있기보다는 쉬운 문제 여러개 & 적당히 변별력이 있는 문제들 여러개 의 경우들이 많다보니
이 경우에는 딱 이 문제는 못풀어도 괜찮겠다 이런건 없지
그렇다고 문항반응이 의미가 없다는건 아님
어느정도 문제마다의 체감 난도가 어땠는지 해당 시험의 체감 난도가 어땠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좋은 지표라고 볼수 있지 (물론 종합적인 난이도에 대한 질문을 따로 두긴 했지만)
무엇보다 실질적으로는 결과설문이랑 연결을 지어서 해석하는게 중요함
또한 추후 학교 공식 결과와도 연결을 지어서 보는 것 역시 중요하고
시험직후에는 문항복원이 빨리 안되거나 문항수가 너무 많아서 문항반응 질문을 포기했던 학교도 웬만하면 결과설문에서는 문항반응 질문을 추가하려고 하는것도 이 때문 (ex. 과기대)
일부 답변 퀄리티가 좋은 학교들(ex. 시립대, 홍대 등)은 학교 공식 결과까지 연결지어 파악해 보는것이 목표
물론 홍대는 학교에서 제공하는게 아예 없으니까 결과설문 내용까지만 고려가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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