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이면 무조건 감점 1점도 안 받은 답안지가 아니잖아..
상대적으로 딴 사람들에 비해서 총 감점을 덜 당한거지, 네모를 감점 안 당해서 붙은 것은 아닐거라고 봄.

예전 세부채점표에는 "온전한 문장식으로 구성되지 않은 답안지는 00 감점" 이라는 항목도 있었는데 뭘...

늘 얘기하지만 인하대던 연세대던 올해 세부채점표는 채점 교수진만 알거라 끝나고 물어봐야 알겠지만 애초에 네모 안 치면 감점요인을 제공 안 하는 것인데
뭣하러 감점될 가능성을 품고 가려해...

그냥 최대한 감점 안 당하는 답안지 쓰려고 노력하면 돼.
이것의 출발은 기호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풀이과정 상 생략을 하지 않으며 당연하다 싶은 내용들도 한 줄 써주는 것부터임.

+ 1차 잘 봤다고 해서 2차 안 보러 가는 것은 내 생각에 멍청한 선택임. 물론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그래 놓고 결과 나왔을 때 1차 떨어지면 어떻게 하려고...
혹시 모르니깐 당연히 2차도 응시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