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수학을 좋아한다고 이동네 저동네 다니며 자랑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느 노인이 그 청년에게 수학문제를 냈습니다.
그 청년은 말했죠.
"하하 무척 맛있게 생겼군요!! 이건 제가 주말까지 풀어볼수 있습니다!!"
노인은 말했죠.
"자네...너무 자만하지 말게..."
청년은 껄껄 웃으며 노인의 머리를 툭툭 치며 문제를 받고 떠났습니다.
"하하 영감~ 이래뵈도 내가 수학을 좋아한다고!!"

주말이 되자 영감은 청년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청년의 집은 텅 비었습니다
노인은 껄껄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래서 자만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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