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시험장에서는 시간 문제나 정신적 압박 때문에 자기 실력대로 온전히 다 잘풀기 힘든 것 같다. 나도 연세대 논술 단답형에서는 1번만 맞고 서술형 적당히 풀어서 40점 나왔음. 근데 집에 와서 다시 풀어보니까 단답형 2, 3, 4번 모두 풀만 하더라. 단답 3번은 쉬웠는데 시험장에서 계산 실수해서 틀렸고 4번도 시험장에서는 안보이던 정적분 식이 바로 보이더라. 지금 보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없었는데 40점 맞은게 너무 아까움.
근데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닐거임. 다들 시간 넉넉히 주고 심리적 압박이 없으면 대부분 6문제 중 한두개 빼고는 전부 풀 수 있었을걸. 응시자 평균이 15점이라는 것만 봐도 실전에서 잘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느낀다.
공감되긴 하능데 근데 너만 그런 게 아니고 특정한 소수 천재들 말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럼 논술만 그런 게 아니고 수능도 그래 그 너프 중에서 잘하는 애들을 가려내는 거지
네 말대로 너프당한거 고려해서 그중에 나은 애들을 뽑는건 맞지. 근데 내 말은 응시자 평균이 낮고 합격컷이 낮은게 애들이 멍청해서라기 보다는 대부분 자기가 맞힐 수 있는 것도 틀려서 그럴거라는 거임.
ㅇㅎ 그런 의도로 말한 건지 몰랐네
게이야 힘내라 이기야 좋은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이기야 노들노들 ㅎㅇㅌ~!!!!! - dc App
나만 실전에서 더 잘하냐
난 수능은 무조건 실전을 더 조지는데 논술만 실전을 더잘함
시험보려고 공부하는건데 시험장에서 못보면 시험장에서의 점수가 실력인거야 시험장 아닌곳에서 보면 누구나 잘봐
ㄹㅇ 그렇지 수능도 난이도보다 현장감이랑 분위기가 점수 좌우하는듯
내q이q름q봐
주변에 실력도 있고 현장에서도 잘하는 애 있는데 반수해서도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