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연대 논술을 두번씩이나 보며
어느 누군들 그러겠지만 꼭 합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재능이 부족한 탓인지 항상 안정적인 합격권이 보장되는 점수가 아닌
애매 모호한 점수가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러한 제 자신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올해 연논 컷 유출뷰터 해서 재시험 까지
무언가 작년과 다르게 저에게도 작은 희망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화학과 최고점이 제 예상 점수와 크게 차이 나지 않은 것 또한 한몫을 했을까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점수와 상황에 집착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얼마 풀었단 글마다 과룰 물어보는 댓글을 달았죠

저는 그 정도의 행동으로 그렇게 불편함과 혐오감을 다른 분들이 가질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항상 과하면 독이라고
저의 이러한 질문성 댓글들이 너무 과했나봅니다
물어본들 합격할 놈들은 합격하고 탈락할 사람은 탈락하겠지만

아직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뭔가 이런거라도 해야겠다 라능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던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불편하신 불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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