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논술 강사가 아니기에 내 얘기가 그대로 맞는건 아니겠지만 핵심줄기는 맞다고 생각
결과 나오기전까지 해당 내용 고려해서 본인 답변이 어땠는지 잘 생각해 봐
위 사진은 이번에 지인 부탁으로 지인 동생이 외대 논술을 써서 간단히 첨삭해준거의 일부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668788876
최근 첨삭하면서 채점이 애매했던 경우 예최근에 지인의 동생이 이번에 한국외대 논술을 치는데 지방이라 주변에 마땅한 준비 학원이 없다고 하여 기...blog.naver.com하여간 핵심은 본인은 완벽히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허점이 많은 경우들이 꽤 있다는 것
채점기준이 빡세면 더 그럴수 있고 쉬운 문제일수록 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함
작년 경희대 1-1번 문제
문제는 되게 쉬운데 무려 12점이나 되지
수직이등분선(y=2x-6)을 구하는거 6점
답 6점
가령 y=2x-6을 구하는 과정을 'P1, Q1의 좌표가 각각 (8, 0), (0, 4)이므로 P1Q1의 수직이등분선은 y=2x-6이다' 라고 적어버리면 6점 중 답점수(몇점일진 모르겠지만, 한 1~2점 정도?) 밖에 못 얻겠지
채점기준에서 중점, 기울기 등을 사용하여 얻어내야 하니까 이들에 대한 과정 언급이 없으면 과정점수가 없다고 봐야 함
사실 암산이 가능한 정도인데 채점기준이 저러니 어쩔수 없음
그렇다고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저렇다고 볼수는 없고 쉬운 문제일수록 사소한 과정 하나하나도 채점기준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겠지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의문사를 당하는 경우가 좀 있음
그리고 모의논술이 이러한 것을 판단하는데 나름 괜찮은 기회가 될수 있음(특히 채점, 첨삭 해주는곳 & 요즘은 아쉽게도 거의 없지만 오프라인 시험치는 곳들은 실전경험 가능하니 더 좋고)
내가 갤 초창기에 갤 발전시킬 때 일부로 모의논술 최대한 응시해서 결과랑 내 답변, 학교측 첨삭 등을 비교작성해서 적은것도 이러한 목적임
이런 식으로 당시에 경희대 모의논술 했던거를 문항별로 최대한 자세하게 적었음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44
cf.
1-2는 답이 안나와서 그럴리는 없는데 하면서 적당히 답 주작하고 냈는데
실제로도 공식 답안 내용은 '답이 없다' 였음
이번 동국대 2번하고 나름 비슷한 사례라고 볼수있지 (동국대는 의도한 것이 아니므로 진짜 오류였다는 차이가 있지만)
하여간 이런 경우에는 일단 나를 믿고 내가 생각하는 답을 써내는게 맞긴 함
이번에는 더 이상 다른 학교들에서 문제오류가 안나왔으면 좋겠네
이런 식으로 내가 문제 없다고 생각한 풀이에서 의문사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종종 있음
이러한 간극이 일정 이내로 줄어드는 것(즉, 내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한 수준과 실제 점수가 그래도 일정 이내의 예측가능한 정도의 차이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 & 그리고 실전에서 그 정도의 서술 퀄리티를 빠르게 작성해낼수 있게 서술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셈이지
연대 5번 답 맞췄는데 5점 이상 깎일 가능성 높을까요..
그건 알기 힘들겠지..
하... 너무 간절한데 미치겠음
서술할때 풀이과정만 적지말고 이 풀이과정이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까지 한 다음에 교수님이 답안 채점할때 최대한 읽기쉽게 적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가독성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거기까지 챙기긴 현실적으로 쉽지 않긴 하지 ㅋㅋ
오오 - dc App
맞아요 ㅋㅋㅋㅋ 저 2차 시험에서 풀이과정에서 끝내지 않고 왜 이 답이 나왔는지 문장으로 적으면서 설명도 했는데 기대 안하고 결과 받아드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