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동으로 1년반동안 갤질하다

(반)고닉 파고 파딱을 달아서

이 닉으로 수기 재업로드가 필요해보여 작성합니다.



1. 지원목록 및 결과


연한시 다 전전으로 박음

연세대 전전 : 불합(2차도 무조건 불합일거같음) 

한양대 전전 : 미응시(시립논 합격발표하고 나서 정신을 놓아버려서 응시하러 안감) 

시립대 전전컴 : 최초합




2. 본인의 수학 이력



24 수능 미적 백분위 93 원점수 80

작년 지거국 논술 최초합

25 6평 미적 백분위 96 원점수 80

25 9평 미적 백분위 95 원점수 92

25 수능 응시X (9평에서 51144가 떠버려서 과감히 닷지) 




3. 논술 공부 과정


미기확 모두 현역때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었고

작년에도 군대에 있으면서 미기확 기본정석 회독함

(이건 순수 재미로 봤었음) 

그리고 올해 전역하고 수리논술 반수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바로 서점가서 미기확 실력정석 다 사서 보기 시작했다. 

그러고 수학적 피지컬을 다진다음

미기확 아날로그를 보며 '수리논술'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짐

그렇게 수리논술에 대한 탐구와 학습이 끝난뒤엔

실력정석으로 쌓은 피지컬+아날로그로 쌓은 경험을

'수리논술 나침반'(수리논술 기출들을 모아놓은 pdf)에

적용시키는 시간들을 가졌다. 

필자는 지방 촌구석 사람이기에

주변에 수리논술 학원이라곤 당연히 없고

인강은 본인과 상당히 안맞았기에

(인강만 보기 시작하면 잠이 쏟아지고 집중을 안함) 

저 독학방법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었다고 본다. 

<수리논술 나침반만 정복하면 학원은 ㄹㅇ 필요없다고 봄>





4. 각 학교별 시험결과


 
자세하게 기억나는건 시립대밖에 없어서

시립대만 자세하게 적겠음 양해좀;;



@10/5(토) 시립대


1-(a)맞

1-(b)맞

2 다 구했는데 마지막에 이면각 1/2 안곱함

3-(a) 맞 

3-(b) 백지

4 맞


제가 아마 최초합격자들 중에서는 분명 최하위권 일텐데

(3-(b)를 백지내고 붙었으니)

3-(b)를 제외하고 나머지 문항에선 서술이 완벽했다고 보여짐...

<여기서 올 한 해 수리논술 공부를 헛되게 하지 않았구나를 느낌.)




@10/12(토) 연세대 1차


2번, 4-1번, 5번 다맞, 6-1맞 이었던같음

반타작밖에 못해서 학교 나오는 순간 광탈일 것 같다고 생각함.




+12/8(일) 연세대 2차


시립대 합격발표 이후엔 공부와 담을 쌓았기 때문에

그냥 올림픽 정신으로 치고옴....

1-1,3번 다맞 이었던거 같음






5. 하고싶은 말


올 한 해 수험생활 하신다고 다들 고생많으셨고,

앞으론 다들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길'

저는 이 수논갤에서 앞으로 TEAM수논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논갤러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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