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합격을 확인하고 마음좀 진정시키고 수기 써봅니다
(주의) 가독성이 많이 떨어질것 같아서 미리 죄송합니다
전 현역이고, 지방 일반고를 재학중입니다
이번에 서강대 공대를 지원했고 (오후1)
시험직후에 답을 비교해봤을때 맨마지막 소문항에서
마지막 미분계수 계산실수로 틀린것 이외에는 모두 완벽하게 풀었습니다 (답도 맞음)
수학은 6모/9모/수능 1/2/2입니다
공부 과정은 고2 겨울방학때부터 근처 논술학원을 다니며 시작했고
지방에 살아서 큰 학원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학원에 등록함과 동시에 확통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기/확 공부해서 익숙하게 만들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2학년때 기하 재밌어서 학교 수업때 열심히 들어놓은상태여서 따로 공부는 더 안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기출을풀면서 감을 익히다가 4개월 정도 지나니 감이 확 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6모 이전까지는 수능7 논술3 정도로 공부했었고
이후로는 가고싶은 대학위주의 기출/모의를 최근년도 위주로 8:2정도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9모를 치고 연서성한중 공대와 경북대 모바일공학을 지원했고 성대/경북대는 최저떨 한양대는 못봤기도했어서 떨어졌고 연대는 안될 예비번호를 받았네요
서강 중앙은 시험 직후에도 잘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합격을 하고 되돌아보면서 느낀점은 대형학원을 다니는것이 좋긴 하겠지만 직접 채점기준표를 보며 약점을 고쳐나가는것도 중요하고, 실력정석 또는 기본정석 등 개념서나 교과서에 있는 증명으로 공부를 하거나 오개념을 고쳐나가는것도 매우 중요한것같습니다
+솔직히 ㅇㅅㅈT 파이널/ㄱㄱㅇT 파이널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발상/계산이 좀 빡세서 연대나 메디컬 논술 등을 준비할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집니다만 서성한 자연계열 정도 난이도에선 도움이된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2025기준)
● 시험치고 잘쳤다고 생각했어도 떨어질수 있고, 못쳤다고 생각했어도 붙을수도 있으니 직접 결과를 보기전까지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일 중요한것은 수능최저인 것 같아요.
성대도 다풀었는데 최저떨이라 좀 쓰라리더라구요
항상 수능을 우선시하시면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이 글을 보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최대한 모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맥이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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