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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만 예비번호가 올해에 어떻게 빠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대략 경향성이란게 학과별로 존재한다.

먼저 학교가 높을수록 충원이 잘 돈다.

연대/숭실대 비교하면 연논 붙을 실력이면 다른곳을 더 잘 붙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숭실대 공대라면 수능 점수 평균적으로 봤을 때 숭실대가 애매한 애인데 수학을 잘해서 숭실에 붙는 애들이 꽤 있음. 그러니 우선 학교 라인별로 정도가 다른건 감안해야 한다.

1. 윗공대 인기과

컴공, 전전

여기는 예비가 잘 돈다.

논술실력이 있는 애들이 여러개 걸쳐 썼다가
붙는 경우가 많다.

예비순위인데 나머지에서 운좋게 잘나와서

자기 번호까지 온것도 그냥 버릴 때가 있다.

2. 씹덕스러운 자연대

물리, 수학, 천문

여기는 예비가 거의 안돈다고 봐야한다.

가뜩이나 수스퍼거여서 수능을 못본 애들이 많을거다.

누가 칼들고 협박해도 안빠질 애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