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없어서 쓰는 후기
1. 지원목록및 결과: 논술은 ONLY 경북대 논술, 나머지 5학종 , 논술포함 경대학종하나빼고 다 불합(최저충족X)
2. 본인의 수학이력(모의/수능)
미적 6모 4 9모2 수능2
이에관해서 할말이 많은데, 그냥 6모다보니 긴장도많이되고 특히 필자는 계산많은걸 엄청나게 싫어한다. 6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2번인가 13번 사다리꼴문제에 근 10-15분투자해서 망했고, 나머지는 뭐 무난하게 쳐왔다. 수능도 딱히? 6모보다는 계산이 적지않았나(라고생각해보니 29번에서 20분쓰다가 계산나가고 나머지 뭐 계산실수로 나간거보면 계산도 헤비했던것도 맞는것같다) 필자는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딱 1-2왔다갔다거리는정도.
3. 논술공부과정
논술준비는 논술치기전 하루 그 당해 모의논술 답이랑 비교해보면서 시험치고 갔던것같다.
논술을 시작하는 계기도 웃긴데, 필자는 학종 몰빵이라 솔직히 9모때까지도 내가 설마 최저못맞추겠어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생각했다. 그리고 맞이한 대참사, 수학2에 나머지 박음..
그냥 조졌다라고 생각해서 경대나 가자라고 생각해서 시작한것이다. 논술은 버리는 카드라생각해서 하나만 경대논술넣었는데, 진지하게 준비해야되는 성적이 뜬것이다(지금생각해보니 오만했다) 게다가 최저맞춘게 2합5 경대밖에없었다 ㅋㅋ..
그럼에도불구하고 수능끝나고 거의 놀아서 논술준비를 그당일전날 4시간보고 치러갔던것같다.
이글보시는 다른분들은 당연히 기출 2년이상정도는 보시기를 추천.
4. 각학교별 시험치고나서 느낌
치기전: 경대논술은 특이하게 마지막에 과학논술이 엮어져있는데, 필자는 모의논술 보기시작할때부터 마지막페이지에 과학논술이 있는것을 파악하고 과학부터 써내려갔다. 특히 경대자연계논술은 과학쪽에서 점수 세이브시켜놓은다음 수학으로 넘어가는것이 포인트였지 않았을까. 대충 시험지 유형을 보고 한번풀어봤다. 도착한후 시험전 30분정도 답지읽었다.
친후: 수학문항 그냥 ㅈㄴ 어려웠다. 모르겠다라는 느낌이 대다수. 과학은 거의대부분 쓴것같은데 수학이 애매했다. 필자는 대문항 1-1,1-2,2-1,과학다씀 이러고 끝나기 5분전 마무리했는데, 애매함이 너무많이남아있었다. 특히 대문항 2는 거의 건드리지도 못한느낌. 끝나고 나오면서 그래 어차피 공부안했는데 떨어지는게 당연하지라 생각하고 남은결과를 기다려왔던것같다. 솔직히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봤다.
5. 후배들을 위해 해주고싶은말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결과는 따라올것이다. 특히 필자처럼 불안감에 사로잡혀서 풀지말고, 어느정도 기출을 풀며 감을 익히는것을 추천드림.
특히 수학2등급 그냥 나오시는분들은 어느정도하면 필자처럼 풀정도의 실력이 아닐까 생각해봄.
논술 준비하시는분들 다들 화이팅!
혹시 논술로 들어가실건가요? 아님 학종으로 들어가실 건가요? 경북대 신소재 예비라 혹시 겹치나 싶어서 질문드려요 ㅜㅜ
신소재는아니라... 답변 못드리겠네요 행운을빕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