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대 자전 때문에 예전에 한번 적은적이 있음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810
건대를 대표로 적었던 이유는 유형1, 유형2 자전을 둘다 뽑고 유형1 자전은 시험유형이 인문+수리로 특이했기 때문(한양대 상경논술처럼)
하여간 글 하단에 보면 이런그림이 있음
자세한건 교육부 자료를 봐야겠지만
일단 이것만 봐서는 유형1 자전은 완전 프리패스, 유형2 자전은 현재의 자전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음 (대부분 학교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자전은 완전 자유가 아니라 사실상 성적에 따라 학과를 선택할수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음)
다만 이전부터 유형1 자전을 대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홍대 자전
이걸 보면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제한이 아예 없는것은 아님
인기학과인 미술, 건축 등은 제한요건이 있음
일부 학과들은 이런식으로 특정 과목을 들어야 하긴 하지만 성적제한은 없음(예전엔 있던적 있다고 함)
일반학과에서 전과를 하려면 전입 전출 제한을 일단 뚫어야 하는데 자전은 이런 제한들이 없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
하여간 얘넨 궁금한게 이렇게 되면 2학년때 미술, 건축은 박터져 나갈텐데 어떻게 인원조정을 하는지는 상당히 궁금
내가 홍대를 안 다녀봐서 모르겠네
어쨌든 유형1 자전의 경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본적으로는 홍대처럼 프리패스라고 생각해도 되긴 하는데
말장난같은 느낌으로 선택지 자체를 제한하지 않는다일 뿐(즉 선택 자체를 불가능한 학과가 없을 뿐) 세부적인 제한요건은 학교별로 알아서 해라 할 수도 있으므로 불안한 부분은 아직 남아있음
생각보다 올해 유형1 뽑는곳이 많음, 내년에는 더 많아질 예정(다만 현 사태로 인해 교육부 정책에 제동 걸릴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유형1 자전은 학과별 쏠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내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세부방향은 달라질수 있다고 봄)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103
내가 아는 자전은 1학년때 무전공으로 들어가서 2학년부터 학과를 경쟁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인기학과는 학점경쟁이 빡셀거고 인기 낮은 학과는 그 반대인걸로 암. 그거 때문에 어느 학교로 등록할지 결정중이긴 한데
그게 홍대 등 일부학교를 제외한 지금까지 기존의 자전이고, 유형1/2 자전은 이번에 교육부에서 새로 신설한 형태인데 교육부 설명만 보면 사실 유형1 자전은 기존의 홍대 자전(실제로 홍대 자전은 이번에 유형1로 분류되었음)과 유사할 것이라 보이긴 함. 다만 언제 통수를 칠지 모른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