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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다싶이 n수를 했다

국어를 죽도록 못하는데 수학을 그닥 잘하는 편은 아닌거 같다 생각했고 내신도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서 논술 전형을 알아보던 중 최저가 있는 논술을 보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함 그래서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논술 4개의 카드를 던져놓은 상태였다

2025 내가 위에서 언급한 대학의 논술 발표를 기다렸던 수험생이라면 알겠지만 성대->서강->한양->중앙 순으로 발표를 했던것 같다. 필자는 서강대가 가장 자신이 있었고 중앙대는 실수를 많이해서 가장 자신이 없었다 막상 결과 발표가 다가오니 평소보다 갤을 자주 돌아다녔고 매시간 시간마다 확인을 해볼정도로 논술합격이 간절한 상황이었다(왜냐면 필자는 올해수능 51332였음) 12/12에 논술결과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는데 자신이 있던 서강대가 떨어진것이었다 아마 한문제를 풀지 못한 것이 큰것같다 그리고 좌절을 하였고 집안 분위기는 흐려져만 갔다 그 다음날 남은 중앙대는 당연히 떨어질것 같았고 2시 합격 발표예정인데 문자가 오지 않던 것이었다 불합격을 확정하다 싶이 하고 합격자조회를 한 순간 합격여부에 두 글자가 적혀있었다? 처음에는 믿지못했다 나 같은 놈이 중앙대라니 그렇게 마지막 하나 남은 카드가 절벽끝에서 나를 구해준것이었다 진짜 중앙대한테 고맙다 대 중 앙!!!!!!!!